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런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왓챠, code=wZKk6x8, user=3.4)] SF라기보다는 전기물에 가깝고[* 프레이 편부터 약간 그런 느낌이 있었지만 결국 무공, 흡혈귀, 예언자, 아카식 레코드 등 아예 판타지, 무협 요소들을 끼워넣으면서 SF라기보다는 스타워즈 같은 [[스페이스 오페라]]물에 더 가까워졌다. 작가가 언급했듯 스타워즈에서 따온 요소가 많으며, 적성 외계세력과의 전투란 테마는 스타쉽 트루퍼스나 워해머 40k같은 작품을 연상시키는 부분이 많다.] 세세한 설정과 잘 구축된 세계관, 박진감 넘치는 액션 등 특유의 장점도 많다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많은 설정들이 예고 없이 튀어나오는 반면 이를 설명하는 방식은 지나치게 불친절하며, 작화 또한 이게 같은 만화인가 싶을 정도로 크게 변하면서 과거의 영광이 되어버렸다. 한국 웹툰계에서 보기 드문 스페이스 오페라를 주제로 하고 있고 인류의 위기에서 오는 압박감과 긴장감, 비장함을 강조하는 스토리 라인 등을 따져 봤을 때 특정 독자층을 끌어들이기에 충분한 매력이 있었다. 그러나 이야기 전개의 완급 조절이 미숙하고, 19세 이용가 웹툰도 아니고 전체 이용가 웹툰이면서 수위에 맞지 않는 과도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인 묘사가 많으며, 대사의 문법 구성에 맞춤법을 비롯한 근본적인 부분부터 오류가 범람하는 등[* 베도시절에도 국어와 영어 모두 문제가 많았다. 연재 10년차가 넘은 2021년까지도 기본적인 맞춤법을 틀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양한 문제점들이 산재해있는 웹툰이다. 인간성을 고민하는 이야기의 전체적인 그림과 방향은 나쁘지 않은 편이나 하나하나의 재료를 활용하고 유연하게 엮어나가는 솜씨가 부족하며, 충분히 짧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을 장장 몇 페이지동안 설명하는 등의 문제들 때문에 전반적인 완성도가 떨어진다는 점이 아쉬운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