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이트라인 (문단 편집) === 1980-2000년대 === 이 시간대는 원래 심야 쇼 프로그램이 편성되는 시간인데, 뉴스를 편성한 것에 대한 반응이 좋자 뉴스특보에서 정규 뉴스 프로그램으로 전환된다. 코펠은 자신의 정치 색을 숨기지 않았고, 2004년 4월 30일, 2003년 발발한 [[이라크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들의 이름을 낭독하며 정치적인 논란이 불거졌다. 경영진들은 코펠과 갈등을 일으켰고, ABC에 가입한 [[싱클레어(회사)|싱클레어 방송 그룹]]의 메릴랜드 지역 가맹사는 이라크 전쟁의 노력을 훼손하는 것을 느꼈다며 항의의 표시로 싱클레어의 ABC 계열 방송국이 그날 밤 나이트라인 방송을 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는 NBC 뉴스에서도 다뤄질 정도였고, 되려 논란 덕분에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주에 방송된 다른 요일 나이트라인보다 약 30% 더 많은 시청자가 시청했다. ABC는 논란에 대해 "이 프로그램은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을 기리는 존경의 표현"이라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코펠은 2004년 5월 28일에도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사망한 군인의 이름을 읽는 형식을 반복했고, 2005년 5월 30일 마지막 방송과 준비 기간 사이에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에서 사망한 모든 군인의 이름을 읽는 형식을 반복했다. 이번에는 [[싱클레어(회사)|싱클레어]]의 모든 ABC 방송국이 예정대로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코펠은 나이트라인의 상징적인 존재였다. 클로징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코펠의 시도는 앵커가 주제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게 했다. 하차하는 날 마지막 방송에서도 시청자에게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할 것을 강조하며 방송을 마쳤다. 코펠이 떠난 뒤에도 여전히 나이트라인은 강세였다. 09-10시즌 시청률은 당시 심야 토크 프로그램 1위였던 [[투나잇 쇼]]를 꺾고 371만 시청자를 TV 앞으로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 또 지진 후 아이티에서 빌 클린턴의 첫 번째 인터뷰를 가졌고, 논란이 되고 있는 플로리다 목사 테리 존스와 제시 제임스가 산드라 블록과 결별한 후 처음으로 독점 인터뷰를 하는 등 "독점 인터뷰는 나이트라인"이라는 인식을 주었다.[[https://www.adweek.com/tvnewser/abcs-nightline-is-1-in-late-night-for-2009-2010/30291/|adweek]]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