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유빈 (문단 편집) == 평가 == 스트라이커 버프와 준수한 자체 딜로 무장한 딜포터. 대미지가 별로라는 말도 있었지만 이건 도감 연습모드의 딜만 보고 착각한 것이고 나유빈은 평타가 광역이라 실전 라인딜은 더 높게 나온다. DPS 수치는 최상위권 딜러 중 하나인 [[김소빈]]보다 살짝 더 낮은 정도다. 게다가 특수기의 범위가 꽤 넓어서 전열뿐만 아니라 후열 레인저들까지 싸잡아서 때릴 수 있다. 이렇듯 자체 딜링도 나쁘지 않고, 스트라이커에게 주는 버프 또한 수치도 좋은 데다 스트라이커에게 가장 필요한 피해 감소에 공격력까지 덤으로 얹어준다. 스트라이커는 저코스트부터 고코스트까지 고성능 캐릭터가 고르게 분포한 편이라 강력한 스트라이커와 함께 짜면 덱 전체의 위력이 크게 올라간다. 소소하게 특수기에 붙은 디버프로 적의 화력을 낮춰서 전열의 생존력을 조금 더 올려준다는 것도 장점. 단점은 패시브가 스트라이커 버프에 집중되어 있고, 특수기의 디버프는 그냥 덤이기 때문에[* 범위가 넓어서 레인저들도 같이 맞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지속시간이 짧고 레인저들이 안 맞는 경우도 많다. 특히 PvP에서는 피오네나 이유미, 아이리 등 적진으로 파고드는 디펜더들이 많은데, 이런 놈들이 어그로를 가져가면 맞아봐야 전열만 맞기 때문에 후열에게 디버프가 묻질 않는다.] 스트라이커 버프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면 그냥 다른 레인저를 쓰는 것이 더 낫다. 게다가 스트라이커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어도 잘 쓰이지 않는다. 코스트가 3으로 줄어서 예전보다 가벼워지긴 했으나, 버프 대상이 스트라이커 한정인 것은 여전하기 때문에 범용성이 너무 밀린다. 딜만 보면 클래스 구분 없이 더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는 서포터들이 많아졌는데, 아무리 강력한 스트라이커를 기용하는 덱이라도 스트라이커만 쓰는 것은 아니기에 다른 클래스에게 더 강한 버프를 뿌려주는 서포터들이 좋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