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와틀 (문단 편집) == 도감 == [anchor(기초파일)]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4>{{{#!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83㎝}}}''' '''{{{+3 {{{#92f7ef __{{{____}}}체중__}}} : 85㎏}}}''' '''{{{+3 {{{#92f7ef __{{{____}}}생일__}}} : [[10월 23일|{{{#eee 10월 23일}}}]]}}}''' '''{{{+3 {{{#92f7ef __{{{____}}}성별__}}} : 남}}}''' '''{{{+3 {{{#92f7ef __{{{____}}}의견__}}} : 누가 비행을 싫어하겠나?}}}''' '''{{{+3 {{{#92f7ef __{{{____}}}출현__}}} : 행방이 묘연하다}}}'''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접경도시에서 온 신비한 다이아몬드 광산의 계승자. 똑똑하고 자부심이 강하며, 고집이 세며 싸움을 좋아하고, 정정당하게 적을 처리하든 수단을 가리지 않든 개의치 않으며, 과정은 제쳐두고 결과만 물어보는 성격이다. 장사꾼의 타고난 교활함이 있으며, 이는 가문의 투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각 방면의 이익을 균형 있게 조절할 줄 알며 희생도 불사한다. 말로는 이익을 위한 희생은 필요하다고 하지만, 단점을 두둔해 주는 국왕 스타일의 인격이다. 누군가 그의 사람을 다치게 한다면, 반드시 열 배로 갚아준다. 모아라는 재규어를 끔찍히 아끼는데, 밤에는 모아와 함께 침대에서 잔다. 신기이기 때문에 숙식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모아에게 매우 고급스러운 생활환경을 마련해 주었다.}}} }}}}}}|| [anchor(중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미디엄 레어 스테이크, 다양한 보석, 복잡한 패턴의 이국적인 의자, 브론징 블랙 소프트 래더 백 || ||<-1><:>'''싫어하는 것'''||<-4>부드럽고 폭신폭신한 음식 (예를 들면 찹쌀로 만든 음식)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 ||<-1><:>'''신기'''||<-4>'''환영 재규어 · 모요코야친''' || ||<-1><:>'''신기 스토리1'''||<-4>아즈텍 전설을 지배한 첫 태양. 최고의 신들은 어디에나 있고, 종잡을 수 없다. 이름의 뜻은 「변화무쌍한 창조자」이다. || ||<-1><:>'''신기 스토리2'''||<-4>일찍이 옛 전쟁 중에 젊은 전사의 모습으로 나타나, 전장에서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며 듣는 자들을 사로잡는 이가 있었다. 이 사로잡힌 사람들은 모두 골짜기 아래로 떨어졌다. 모요코야친의 미소는 위험한 신호다. || ||<-1><:>'''신기 스토리3'''||<-4>모요코야친은 사람을 농락할 뿐, 영원히 누구에게도 진실되지 못하고, 그 누구의 친구도 되지 못할 것이다. 혼란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그는 성격상 나와틀과 악질적인 면이 비슷하여 잘 맞는다. 의외로 진실되지 않은 신기와 신기사 사이에 충성스러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 ||<-1><:>'''신기사 능력'''||<-4>'''마음대로 변하는 금속, 평소에는 재규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 ||<-1><:>'''일상 스토리1'''||<-4>지금의 나와틀을 보면 어린 시절에 조용하고 사랑받지 못했으며 남과 함께 있는 걸 싫어하는 예민한 아이였다는 상상을 하기는 어렵다. 유일하게 못된 장난과 혼란을 일으키는 걸 좋아하는 데에는 변하지 않았다. 그 누구도 성장하고 나서 극단적이고 제멋대로인 사람이 되리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 ||<-1><:>'''일상 스토리2'''||<-4>가족이 보유한 다이아몬드 광산을 노리는 각종 세력들 때문에 나와틀의 형제들에겐 각종 암살, 납치 등 사건이 끊이질 않았다. 나와틀은 다이아모늗 광신은 가족의 피가 가득 묻었다 생각하며, 그가 계승자가 되면서 결심을 내렸다. 피가 흐르는 걸 피할 수 없다면, 그 피는 자신의 피가 아니리라 여긴다고. 그렇다고 여전히 희생을 피할 수 없다 한들, 그 상대는 무서운 복수극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 ||<-1><:>'''일상 스토리3'''||<-4>나와틀은 어린 나이에 버려진 재규워를 주워 키웠고, 재규어는 그를 그림자처럼 붙어 다녔다. 이 재규어의 이름은 모아로, 흑문 사건이 일어났을 때 나와틀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끝내 희생했다. 그리고 나와틀은 모아를 기념하기 위해 모아의 형상을 한 황금 조각상을 만들었다. 그 황금 조각상은 하루가 다르게 동작이 커지기 시작했고, 나와틀은 결국 신기를 지닌 신기사가 될 수 있었다. 비록 모아가 과거의 진짜 모아는 아니지만, 나와틀의 호위에 있어서는 과거처럼 전혀 변함이 없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 ||<-1><:> [[레이(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레이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4>{{{+1 [[레이(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레이}}}]]}}}[br]교활하고 빌어먹을 녀석이긴 해도, 난 그와 적이 되고 싶지 않아. || ||<-1><:> [[에뮤사|[[파일:에뮤사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4>{{{+1 [[에뮤사|{{{#222,#ddd 에뮤사}}}]]}}}[br]능력이 뛰어나고 가문과 재산도 경이로운 신기사지만, 쉽게 혼란을 가져다 줄 만한 사람이야...... || ||<-1><:> [[세이유이|[[파일:세이유이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4>{{{+1 [[세이유이|{{{#222,#ddd 세이유이}}}]]}}}[br]기회가 된다면 정말 재규어를 만져보고 싶어. 더 하고 싶은 건 통쾌하게 한 판 붙어보는 거야! || [anchor(고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 ||<-1><:>'''인연단편1'''||<-4>무슨 일을 하든 제멋대로 행동하고 자신의 부와 구너력의 혜택을 누리며 못된 짓을 일삼는다. 풍자와 욕설 속에서 의외로 영리하게 이익을 계사해 각 세력의 균형을 잡기도 한다. 자신의 사리사욕을 숨기지 않는 것 처럼 보이지만, 만약 겉모습처럼 솔직하다면 나와틀은 가족의 손길에서 벗어나지도, 막대한 재산의 상속인이 되지도 못 했을 것이다...... || ||<-1><:>'''인연단편2'''||<-4>나와틀은 형재자매가 많지만, 외부에서 여기는 것 처럼 집안싸움을 하지 않는다. 서로 싸우지도, 협조하지도 않는다. 마치 서로 독립된 개체처럼 보일 정도이다. 서로의 대화에도 공적인 모습만 보인다. 하지만 그들은 서로의 감정이 얕다고 착각한다면 그 결과는 매우 비참할 것이다. 그들은 이렇게 말했다, 「그 어떤 이익이 우리 가족의 마음을 돌리는 것보다 더욱 가치가 있을까, 이 외부인들은 우리의 계산능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아닌가?」 || ||<-1><:>'''인연단편3'''||<-4>나와틀의 성격은 모순적이다. 사람을 믿으면서 한 편으론 믿지 않는다. 그는 상호 간의 이익이 균형이 맞으면서 충분한 이득을 가져가야 서로 배신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모든 진정성은 균형적인 이익을 기초로 나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와틀은 기업의 리더로서 일반인보다 더 뛰어난 위치에 설 수 있었다. 나와틀은 이런 사람이지만, 그를 따르는 사람들은 모두 딱딱한 외모와는 다르게 속은 열혈인 사람들로 가득하다. 유유상종이란 게 이런 걸 두고 말하는 건가. || ||<-1><:>'''인연단편4'''||<-4>해운으로 화물을 보낼 때 나와틀이 가지 않았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하필 이 때 흑문 사건이 발생했다. 나와틀이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했을 땐 그를 대신해 화물을 운반하던 친구가 죽어 있었다. 나와틀은 친구의 몸에서 온기가 식을 때 까지 그의 몸을 내려놓지 못했다. 나와틀은 함부로 다른 이를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일률적으론 「추정자」라 정의한다. 하지만 이 「추종자」를 위해 나와틀은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하고 접경도시로 향했다. 심지어 접경도시의 규칙을 위해 중앙청에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의 사병들은 대부분 대동하지 않은 채 소수의 호위와 비서만 데리고 접경도시로 들어왔다...... || ||<-1><:>'''인연단편5'''||<-4>나와틀은 사람을 놀리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도 꽤 빈번하게. 하지만 진심을 다해 마주한다면 오히려 그는 당신을 놀리는 것을 줄일 것이다. 그가 진심으로 당신을 대한다면, 상상 그 이상으로 진지해질 것이다. 어쩌면 이런 엄숙한 모습의 그의 진면목일 지도......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모아와 친밀한 접촉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방문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경매의 다이아몬드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뜻 밖의 재난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