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서스 (문단 편집) === 2013 시즌 === 대회에선 [[Gambit Gaming]]이 정글 나서스를 사용하며 입지가 꽤 높아졌다. 동시에 탑 레넥톤을 쓰면서 형제가 한 경기에 동시에 나왔다. 겜빗이 정글 나서스를 보여준 후 라인스왑과 푸쉬메타를 잘 사용하던 한국에서는 해당 전략을 받아들이고 발전시켜 게임 시작하자마자 정글 나서스와 봇듀오를 탑으로 올려보내 상대 2차타워까지 일단 밀고 시작하는 푸쉬메타를 완성시켰다.[* 1렙에 영혼의 불꽃을 찍어 미니언 방어력을 -로 깎아 원딜러의 라인 푸쉬력을 보조해주고 빠르게 타워를 파괴한 다음, 정글을 돌아 6렙을 찍고 쇠약과 사막의 분노를 이용한 다이브 갱킹으로 상대 라이너를 쫒아낸 후 타워를 밀어버리는 식으로 플레이했다.] [[나진 소드]]는 SWL 경기에서 탑 레넥톤, 미드 나서스를 보여준 적이 있다. 대회에서 높은 입지를 구가하던 것과는 반대로 솔랭에서의 나서스의 입지는 상당히 많이 추락했는데, 탑에 본격적으로 초중반에 강한 유통기한형 챔피언들이 올라온데다가 특성의 변화로 라인 프리징이 어려워지며 나서스의 성장 난도가 높아졌고, 유저들의 실력이 점점 상향평준화 되면서 뚜벅이 챔피언인 나서스의 후반 왕귀 포텐셜이 떨어지는 이중고를 겪으며 픽률이 상당히 많이 줄었다. 특히 정글 나서스는 대회에서의 운용법과는 정 반대되는 나서스충들이 많았기 때문에 [* 대회 나서스의 핵심은 영혼의 불길을 통한 빠른 정글링과 라인 푸쉬, 그리고 쇠약과 사막의 분노를 이용한 다이브 갱킹인데 솔랭의 정글 나서스는 정글몹 하나하나를 Q로 챙기며 느릿느릿 정글을 돌아 스택을 쌓고 심한 경우에는 아예 라이너의 미니언을 강타 Q로 훔쳐가며 스택만 쌓다가 적 정글의 갱킹으로 팀원들이 라인전을 망치면 팀탓이나 하는 마이충 2세 정도의 인식이었다.] 대회에서의 좋은 성적과는 별개로 솔랭에서는 트롤의 대명사로 취급되고는 했다. 3.6 패치에서 쇠약의 공격 속도 감소 효과가 기존의 반으로 줄었다. 이전에 Q의 추가 데미지에 치명타가 적용되는 잠수함 패치가 된 적이 있었으나 이 변경점 역시 쇠약 너프와 함께 사라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