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쁜형사 (문단 편집) === 태석의 가족 === *'''김해준 ([[홍은희]] 扮)''' 36세, 법무법인 천진 변호사, 태석의 아내. 원작의 '조이 루터’ 포지션. 결혼 10년 차로 남편이 경찰관이 된 것을 위험하게 생각한다. 이후 우태석에게 이혼을 요구하게 되었고, 이후 경찰관을 그만두면 이혼을 하지 않는다는 조건을 만들게 된다. 이후 태석이 특진 하자 빠른 속도로 이혼을 종용하였으나 남편에 대한 옛 정은 남아있는 듯 하다. 그러나 은선재가 수시로 찾아와 협박하며, 병원을 탈출한 장형민에 의해 무참히 살해 당한다. * '''우태희([[배윤경]] 扮)''' 31세, 우태석의 여동생, 13년 전 권수아 살해 사건의 목격자로 배여울이 장형민에게 살인을 종용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범행 이후, 배여울에게 위로의 말을 건네고 없던 일로 마무리를 짓나 싶지만 목격자라고 우태석에게 고백한다. 이후 대질 신문이 오자 우태석은 자신이 아닌 배여울에게 대질 신문을 시키고 장형민을 잡아 넣는데 실패하자 자신을 빼돌리려는 오빠에 대한 실망과 배여울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오빠와의 인연을 거의 끊게 된다. 13년 후 제과점을 운영하게 되고, 우태석을 만나러 SNS팀을 방문했다가 자신을 배여울로 알고 있던 이문기 형사가 반가움을 표하자 당황해 하고,마침 그 자리에 있던 은선재가 내가 배여울인데 왜 당신을 배여울이라고 부르냐며 추궁하자 도망친다. 우태석이 다시 나타나 장형민이 돌아왔으니 집으로 피신하라고 명령하나 묵살하고 가게로 가 일을 본다. 다행히 도 무사히 빵집 일을 보고 있었고 격분한 우태석이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들며 말 좀 들으라며 꾸짖자 자신은 배여울 대신 살아있는 거라며 자신의 마음의 짐을 드러낸다. 그리고 또 빵집을 갔다가 장형민에게 납치돼 인질이 되고 만다. ~~오빠 말 좀 들어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