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쁜형사 (문단 편집) ==== 장형민 ==== '''이 드라마의 인간 말종 2, 성격파탄자, 싸이코패스이자 작중 내 불사신''' --싸이코패스라 무서운게 아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라서 무서운 거다. 높은 데서 머리부터 떨어지고 운전하던 자동차가 폭발해도 죽기는 커녕 장애인조차도 안되고 바로 사람죽이는 괴물-- --이 정도면 검사를 뭐 하러 하나 격투기 세계챔피언보다 내구성이 강한데-- 배우는 [[김건우(배우)|김건우]]. 33세, 청인지방검찰청 검사. 원작의 '헨리 매드슨' 겸 '루시엔 버그레스' 포지션. 본명은 장선호. 13년 전 권수아를 살해한 것을 시작으로 총 7명[* 사실은 '''32명'''을 살해하였고 구급대원, 김해준, 쇼핑물 직원과 고객, 간호사, 고주성, 은선재의 기사에 의해 피해를 당한 여성인 김성미와 최영주, 횡당보도를 건너는 남자를 추가로 8명을 더 살해하여 총 40명을 살해함.]을 살해한다. 당시 사건을 목격한 배여울도 억지로 칼을 쥐어주고 찌르게 하고선 공범이라고 비웃어 대고 우태석에 의해 범인으로 몰리고 우태석이 회유한 배여울이 증언을 하려 하지만, 집안의 빽으로 무사히 빠져나가고 배여울의 어머니를 살해한다.[* 배여울을 살해하려고 했지만, 어머니가 막아서는 바람에 배여울을 죽이지는 못 했다.] 우태석에게 강한 증오를 받는다. 이후 장형민으로 개명해 검사로 임용 되어 그를 분노케 하였다. 그 후 수사관의 아내를 납치해 산 채로 이를 뽑고 손가락을 절단한 뒤 냉동고에 집어넣어 살해한다. 이후 우태석에 의해 범행이 발각되고 그와의 추격전 끝에 창고 계단에 매달리게 되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지만, 결국 추락하여 혼수 상태에 빠진다. 최초에는 현직 검사가 무슨 연쇄살인범이냐며 우태석을 제외한 아무도 믿지 않았지만, 이후 집에 숨겨 놓은 피해자들의 주민등록증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결국 연쇄살인범이었음이 드러났다. 전춘만 등이 투여한 약물에 의해 계속 수면 상태에 빠져있다가 은선재에 의해 깨어나게 되고, 자신이 가족에게 버림받았다는것을 알게 된 후, 전춘만과 거래를 하여 병원을 탈출한다. 복수를 하겠다는 이유로 우태석의 집에 침입해 아내 김해준을 무참히 살해하고 도주한다. 우태석의 추격을 피해 쇼핑몰로 들어가 숨어있다가 빠져나가 우태석과 추격전을 펼치지만 교통사고를 내며 막다른 길에 몰린다. 그곳에서도 김해준을 죽인 건 제때 도착하지 못 한 너 때문이라며 우태석을 도발하지만, 결국 우태석이 일으킨 화재 폭발에 정면으로 휘말렸다. 시체가 발견되어 모두 사망한 줄 알았지만, 알고 보니 차량을 훔치는 과정에서 살해한 피해자였고 불사조도 아니고 또 살아남아 연쇄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으며 전춘만의 도움으로 인해 도피 행각을 이어오다 우태희를 납치하고 은선재를 불러들여 인질극을 벌인다. 은선재가 13년 전의 배여울이란 것과 기억상실 상태라는 걸 알고는 은선재의 기억을 되살리려고 노력 중이다(?) 당연히 무슨 선의에서 하는 행동이 아닌 배여울로 죽여야 우태석이 더 힘들어 하지 않겠냐는 이유. 결국, 우태석에게 은선재와 우태희 둘 중 한 명을 선택할 것을 강요하고, 우태석이 은선재를 죽이라고 말하자 결국엔 핏줄이냐며 빈정거리지만, 갑자기 우태희가 달려드는 바람에 총을 뺏기고 우태석에게 제압 당한다. 결국 육탄전 끝에 우태희와 은선재의 총을 맞고 죽게 되지만, 은선재의 기억이 돌아왔다는 것을 알고는 만족해 한다. 의외로 잔인한 살해 수법이나 계속되는 부활에 비해 기본 전투력은 상당히 약한 듯...우태석 뿐만이 아니라 은선재에게도 농락 당할 정도였다. 당시 장형민은 한 쪽 다리를 거의 못 쓰는 상황이었고, 치밀했던 초반의 모습과 다르게 허점 투성이인 멘탈상 굉장히 흔들린 상황이였다. 아무리 살인범이라도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찌를 수 있는 여자를 상대하는 건 쉽지 않은 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