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부(스타워즈) (문단 편집) == 특징 == 첫 등장은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해당 에피소드의 주무대가 되었으며, 여왕이 다스린다. [[쉬브 팰퍼틴|팰퍼틴]] 의장의 고향이며, [[분리주의 연합]]의 서막을 알린 전쟁까지 일어나서 일부 관객들은 이곳을 공화국의 수도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었다. 스토리 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위치는 미드 림, 쉽게 말해 [[은하계(스타워즈)|은하계]] 가장자리에 위치한 변두리 행성이며 [[호스]]와 [[베스핀(스타워즈)|베스핀]]마냥 [[타투인]]과는 하이퍼 스페이스 도약 없이도 우주선 간 이동이 가능할 정도로 가깝다. 그러나 위치만 변두리일 뿐이지 문화수준은 꽤 높은 편이며 은하계의 주요 행성 중 하나로 취급된다. 다만 경제적으로는 약간 취약한 편. 사실 과학적으로는 은하 중심부엔 [[블랙홀]]이 박혀있어서 외곽이 수도로 하기에 더 좋긴 한데, 스타워즈에는 그런거 없다. 물론 과학 기술이 초월적인 수준이 되면 [[https://www.youtube.com/watch?v=ulCdoCfw-bY|블랙홀에서 에너지를 수급한다]]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은 아직 그 정도에 이르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정치체제는 [[http://starwars.wikia.com/wiki/Monarch_of_Naboo|군주]]가 통치하는 군주제-귀족정이긴 하지만 [[절대왕정]]제가 아니며 군주의 자리도 세습되는 것이 아니라 [[선거군주제|천재적인 자질을 갖춘 소녀들 중에서 국민들이 투표로 선출하는 방식]]이다. [[파드메 아미달라]]도 원래 평범한 집안에서 자라다가 천재성이 입증되어 나부의 여왕이 됐다. [[건간]]의 고향 행성. 건간은 물 속에서 살고 공화국인들은 땅 위에서 살아서 서로 충돌은 없지만 건간은 자기 행성을 멋대로 차지해 눌러살고 있는 공화국을 싫어한다. 육지도 적당하고 물도 적당하며, 기름지고 아름다운 자연과 온화한 기후 덕에 공화국인들이 많이 산다. 휴양지 테마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촬영지와 모티브는 [[지중해]] 지역이라고 한다. 온화한 기후의 산림은 [[이탈리아]]를, 나부의 씨드 궁전, 특히 거대한 황토색 [[돔(건축)|돔]]이 올려저 있는 건축물들은 [[이스탄불]]의 [[아야 소피아]]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렇게 겉으로는 마냥 평화로워 보이지만 이래 봬도 심해로 내려가면 거대한 [[바다괴물]]들이 돌아다니는 무시무시한 곳이다. 작은 것은 큰 요트 정도 크기부터 시작해서, 큰 것은 잠수함 이상으로 다양하다.[* 이러한 점이 겉은 번지르르하고 인자하지만 속은 시커멓고 어두운 팰퍼틴의 이중적인 본질을 상징한다는 의견이 있다. 애초에 그의 고향 행성이기도 하니...][* 또한 거대한 심해 물고기가 더 큰 심해 생물에게 뜯어먹히는 광경을 두고 [[콰이곤 진]]에 의해서 언급된 "There's always a bigger fish"(항상 더 큰 물고기가 있는 법이다)라는 대사는 영화의 타이틀인 보이지 않는 위협이 당장에 보이는 분리주의 연합이 아닌, [[다스 시디어스|그 뒤에 더 큰 위협이]][[쉬브 팰퍼틴| 숨어있을 수 있다는 복선]]을 깔아주었다. 여러모로 이후의 전개에 대한 여러 복선을 뿌리는 중요한 행성.] 그 중에서도 대표적인 나부 출신의 바다괴물로는 '[[산도 아쿠아 비스트]]'라는 거대한 몸집의 괴물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