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미비아 (문단 편집) == 여행 == 원래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 중 유일하게 한국 여권에 사전 비자를 요구하는 나라였으나 2019년 6월부터 도착비자 제도를 시행한다.[[http://www.0404.go.kr/dev/newest_view.mofa?id=ATC0000000007285&pagenum=1&mst_id=MST0000000000041|#]] 영사관 정보에는 2019년 10월 1일이라고 되어있지만, 이미 6월 중부터 제도를 시행하였으며, 실제로 7월부터 빈트후크에 항공편으로 입국하면서 도착비자를 받은 사례가 다수 있다. 그런데 이는 [[빈트후크]] 국제공항 이나 [[월비스 베이]] 입국자에 한정되는 사항으로 육로로 입국할 경우 여전히 사전비자가 필요하다.[* 특히 [[잠비아]] 주재 나미비아 대사관 같은 곳은 현지인이 아니거나 영주권이 없는 경우 비자 신청을 접수받지 않는다고 하기 때문에 더욱 골치 아프다.](빈트후크 2019.6월부터, 월비스베이는 2019.10월부터 시행) 한국에서 가는 직항은 없다. 그나마 [[에티오피아 항공]]이나 [[카타르 항공]]에서 자국 수도를 1회 경유하는 항공편이 있다. 에티오피아 항공이 경유할 때 기다리는 시간이나 항공권 값 면에서 조건이 더 낫다. 최근 색다른 여행지를 찾는 사람들이 나미비아의 괜찮은 치안과 자연환경에 매력을 느끼고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보통 [[남아공]]같은 다른 남부 아프리카 국가들과 연결해서 여행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