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CAPTCHA (문단 편집) == 작동 방식 == 원칙적으로는 사람인 것이 확인될 경우 그냥 통과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문제 확인을 하게 된다.[* 마우스 포인팅을 잘 하면 높은 확률로 통과할 수 있다. 다만 일정한 확률이나 낮은 확률로 통과가 안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위키질을 일정 이상으로 오래 하거나, 빠르게 여러 문서를 수정하거나, 조금 수상한 해외 IP를 사용하면 문제의 수가 많아지거나 난도가 높아진다. 출제되는 문제의 경우 대부분 '오른쪽 그림과 관련된 사진을 보기에서 [[모두 고르시오]]'와 같은 유형이다. 9지선다형 객관식 문제며 정답은 보통 2개 정도. 문제들이 쉬워서 3초 안으로 푸는 위키니트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애매한 문제가 출제되어 성질 급한 위키니트를 짜증나게 하는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음료수가 포함된 사진을 고르라는데 햄버거 사진 뒤에 음료수 같은 물체가 있어서 체크할 경우, 틀린 것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사진의 주 피사체가 해당 물체인 경우를 찍어야 한다. 난도가 높아질 경우 정답 사진이 2장에서 3장, 4장까지 계속해서 올라가며 각종 별의별 희한한 질문들이 나온다. 예를 들면 "길거리를 찍은 사진을 고르시오"라든가. 간혹 인간 [[매크로]]처럼 대량의 문서들에 단순반복성 편집을 할 일이 있는 [[위키 유저#s-4|위키페어리]]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심지어 '''6장'''의 정답을 찾는 지경까지 간다. 이처럼 리캡차에게 단단히 의심을 산 경우나 리캡차가 컴퓨터나 공유기가 바이러스가 있어서 비정상 트래픽으로 간주되는 경우는 비록 한 번 정답을 맞혔다고 해도 "편집을 적용하려면 문제를 더 풀어야 합니다" 소리를 하면서 비슷한 문제를 '''하나 더 낸다.''' 극단적인 경우 답이 5~6개짜리인 문제를 세 번까지 풀어야 하는 경우도 드물지만 실제로 있다. ~~그쯤 되면 위키의 노예다.~~ --반드시 사명감을 가지고 이 내용을 적어야겠다고 작정한 게 아니라 단순히 새로운 사건 업데이트 등을 하러 온 경우면 그냥 다른 위키페어리가 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때려치우고 나가게 된다-- 그런데 이런 경우를 보면 확인창이 아니라 '다음'이라고 적혀 있다. || [[파일:익플리캡챠.jpg]] || [[파일:익플리캡챠2.jpg]] || 2015년 9월엔 정답을 여러 번 맞힌 후 '''생성되는 코드를 리캡차 하단의 입력창에 붙여넣어야 하는''' 악랄한 경우도 확인되었다. 이 경우에는 지속시간이 짧고 최소 3개 이상 정답을 맞혀야 하기 때문에 여러 문서를 편집하게 되면 힘들다. 심하면 다 못 맞혔다고 10번 넘게 퀴즈만 풀 수도 있다. 표지판 선택이 굉장히 자주 나오는데 '표지판'과 '도로명'의 기준이 애매모호해서 굉장히 틀리기 쉽다. 이제는 '산'을 고르라는데 이건 굉장히 애매모호하다. 현재는 하나의 사진이나 그림을 주고 특정 물체가 들어가 있는 타일을 [[모두 고르시오|모두 고르라는]] 문제가 출제되며 관련된 사진을 찾는 문제보다 헷갈리는 것이 적고 더 쉽다. 체크를 찍은 후 일정 시간 동안 편집하지 않으면 세션이 만료되었다면서 새로 체크를 찍으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확인란을 클릭해도 튕겨내는 모션과 함께 체크가 찍히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이럴 때는 일단 편집 내용을 [[메모장]] 등에 백업한 후 안 찍힌 채로 그냥 저장 버튼을 눌러서 노 캡차를 다시 띄우면 되었다. 다만 2016년 12월부터 '저장' 버튼을 누를 때 캡차를 띄우는 방식으로 바뀌면서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게 되었다. 크롬의 시크릿모드 기능을 사용해서 편집하거나 리캡차가 [[흑염룡]]으로 자기 맘대로 날뛰기 시작하면 사람이 미치게 지속적으로 문제가 출제된다. [[2016년]] [[5월 6일]] 기준으로 기존의 '[[모두 고르시오]]'식의 문제가 한번에 모든 답을 다 체크해서 제출하는 형식에서 정답 사진을 체크하면 그 사진이 사라진 자리에 랜덤으로 정답 사진이거나 정답이 아닌 사진이 올라오게 되었고 목록에서 정답 사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체크를 계속해서 정답 사진이 모두 사라진 다음에 완료가 가능한 방식으로 변경된 유형도 [[속수무책]]으로 확인되었다. 이 경우에는 사진이 사라지고 나오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2017년]] [[7월]] 기준으로 주로 타일 체크 문제와 위에서 언급한 정답 사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체크를 계속하는 문제가 주로 나왔다. 이 중 타일 체크 문제는 높은 확률로 진행이 안 되며[* 특히 '건너뛰기' 버튼이 있는 문제라면 '''100%''' 확률로 문제가 발생한다. 타일을 체크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창이 하얗게 변하고 안 넘어가고 답 없게 하는 식. 이렇게 되면 편집한 거 다 날려먹은 거나 마찬가지다.] 정답 사진이 모두 사라질 때까지 체크를 계속하는 문제는 해 보면 알겠지만 정말 속 터진다. 그러므로 타일 체크 문제가 나오면 '''반드시 새로고침을 클릭하도록 하자.''' 간혹 엄청난 확률로 항목 몇 개 체크하고 바로 끝나는 문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새로고침을 계속 하다 보면 항목 몇개 체크하고 바로 끝나는 문제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뭔가 꼬였고 리캡차가 미쳐서 날뛰려 한다 싶으면 일일이 상대하지 말고 체크를 다 풀어 버린 다음에 건너뛰기를 하는 것이 한 방법이다. 답 여러개를 선택하게 되어 있는 문제만 해도 확인 대신에 '다음'이라고 적혀 있다면 그 문제 풀어서는 맞힌 걸로 인정 안 하겠다는 소리다. 구글한테 의심을 단단히 받은 경우나 리캡차가 심하게 날뛰면(?) 이미지에 노이즈가 잔뜩 끼여 나오기도 하며 상술한 클릭해서 타일이 사라지는 문제의 경우 타일이 사라지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기도 한다.[* 정상적인 경우에는 타일이 1초만에 사라지는데 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는 3~5초 정도로 길어진다.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엄청 큰 차이다.] 그리고 문제 개수도 1~2개 정도에서 5~6개까지 늘어나기도 하며 인식률도 빡빡해지기 때문에 정확하게 체크해도 다시 하라는 말이 나오기도 한다. 이럴 경우에는 [[IP 주소]]를 바꿔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