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르시스 (문단 편집) === 미솔로지 7대 죄악 === ||<-2> [[파일:나르시스 미솔로지 욕망.png|width=300]] || || '''{{{+2 {{{#f0dc82 절실한 욕망의 절규}}}}}}''' || || '''{{{+1 [[욕망|'''{{{#!html "이 모습은... 아름답지 않아!"}}}''']]}}}'''[br]{{{#efbbcc 인간이 늙으면 얼굴도 점점 변하게 된다는 사실.[br]그 사실을 알고 있는 나르시스는 해가 갈수록 거울을 보는 것이 두려워졌습니다.[br]거울을 볼 때마다 늙어서 추해진 자신을 상상하니까 말이죠.[br]결국 아름다운 외모를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br]위험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 || 페스티벌 축제 중에도 어둠은 꾸준히 짙어진다. 나르시스는 "욕망"이라는 감정에 먹혀가고 있다.[* 7대 죄악 중 하나인 'lust'의 뜻 자체는 [[색욕]]이지만 전체 이용가이기 때문에 '욕망'으로 대체한 듯하다.] 런너가 찾아갔을 때에는 '왜 아름다운 것들은 항상 영원할 수가 없는 거지?'라며 한탄을 하고 있었다. 자신의 외모에 과하게 신경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위험한 수를 써서라도''' 다시 아름다워지고 싶다며 고민을 하게 된다. 그러곤 나르시스는 보우로부터 악마의 상자에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다며 런너에게 상자를 만들어 와주기를 부탁한다. 본인이 달리기를 했다가는 자신의 얼굴이 더 망가질 것 같다고(...) 욕망의 상자를 건네면 이제 자신이 완벽한 얼굴로 살 수 있을거라면서, '''광기에 휩싸인 미소를 지으며''' 불길한 멘트와 함께 종료된다. 카드 일러스트를 보면 금이 간 거울 속의 폭삭 늙은 자신을 보자 상당히 경악해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