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술법 (문단 편집) ===== B랭크 ===== * 토둔결계 토뇌당무(土遁結界・土牢堂無) 흙의 결계를 만들어 상대를 가두는 술법. 토둔 계열의 결계인술이며, 결계벽은 충격을 받아도 금방 재생되며 갇혀있는 사람들은 차크라가 계속 빨리게 된다. * 토류벽[br]토둔으로 벽을 만드는 술법의 총칭. 당연히 인맺는 법이나 바리에이션도 다양. 3대 호카게는 입에서 뱉은 진흙에서부터 거대한 벽이 솟아났으며, 카카시는 땅에 손을 대면 땅에서 벽이 솟아오르는 방식이고, 이와베의 경우 들고다니는 봉으로 땅을 치면 벽이 생긴다. 많은 술자와 위력에 비해 상당히 랭크가 높다. * 토류성벽[br]차크라로 대지를 형성하는 흙을 증량시켜 술자의 발 아래에 거대한 흙벽을 솟아오르게 하는 술법. 토벽의 모양은 술자의 이미지에 따라 평평한 모양에서 뾰족한 모양까지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인은 신기하게도 화둔의 인인 '인'이다. 사용자는 [[야마토(나루토)|야마토]]. * 토류대하 상대의 발밑을 진흙으로 바꾸어 상대를 떠내려보내고 구속하는 기술. 사용자는 [[사루토비 히루젠]]. * 토룡탄 진흙으로 이루어진 토룡을 생성하여, 토룡의 입에서부터 진흙탄을 연발하는 형식이였다. 사용자는 [[사루토비 히루젠]]. 인은 미-오-진. * 가중암의 술(加重岩の術) >'''그 손에 닿는 자들 모두 무거운 짐에 사로잡히다!!''' >---- >'경중암의 술'과 반대로 대상에 걸리는 중력을 높이는 술법. 적의 행동을 둔하게 만들고 중력으로 찌부러뜨릴 수 있다. 또한, 그 술법을 자신에게 걸면 속도는 떨어지는 반면, 공격에 추가 하중이 더해져 위력이 상승해 힘이 없는 자도 무거운 일격을 날리는 게 가능하다. >---- >가중암의 술로 적의 체중을 단숨에 중화. 사막 지대에서 사용하면 모래에 가라앉혀 생매장시키기도 용이하다. >---- >'''진의 서''' 랭크는 B. 근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술자가 만진 물체를 무겁게 하는 술법. 바위의 성질을 이용해 상대의 신체를 무겁게 만들어 제압하거나, 자신의 신체를 무겁게 해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낼 수도 있다. 처음 사용했을때는 카게로 술의 제츠를 석화시키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후에 2대 미즈카게 겐게츠의 소환수 대합을 부술 땐 강화버전인 '''초가중암의 술'''을 사용했으며 자신의 주먹에 술법을 걸어 박살냈다만 그 반동으로 허리를 다쳤다. 무 역시 이 가중암의 술로 팔조차 못 들게 해서 제압. * 경중암의 술(軽重岩の術) >'''중력의 족쇄에서 풀려나와 그 몸은 천공을 춤춘다!''' >---- >대상에 걸린 중력을 경감시키는 기술. 응용성이 높고 무거운 걸 가볍게 만들어 운반하는 것은 물론, 스스로에게 걸린 중력을 경감시킴으로써 보다 재빨리 움직일 수 있게 된다, 게다가 하늘까지 날 수 있게 된다, 이 때 공중에서의 자세 제어는 술법을 걸린 자에게 맡겨지며, 익숙해지면 자유자재로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 >---- >접촉한 대상의 중력을 순식간에 빼앗는다, 빼앗는 양은 술자가 조절 가능. >---- >하늘을 나는 감각은 매우 쾌적하며, [[바위 마을|바위]] 닌자 중에는 이 술법의 팬들도 많다? >---- >'''진의 서''' 랭크는 B. 술자가 만진 물체를 가볍게 하는 술법. [[오오노키]]와 무가 사용하는 비행 능력도 이 술법의 응용이다. 작중에서는 이 술법의 강화버전인 '''초 경중암의 술'''로 구름 마을의 거대 거북을 들어서 옮기거나, 가아라의 모래를 가볍게 해주었으며, 마다라의 [[천애진성]]까지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마다라는 "양천칭의 꼬맹이... 조금은 쓸만해졌구만....그럼, '''두 번째'''는 어떻게 막을 거냐...오오노키?" 하고는 하나 더 불러서 일대를 아작을 냈다.] 그리고 작중에서 오오노키가 비행 중에 카부토를 공격했을 때 솜방망이라고 말한 것을 보니 체중이 줄어든 만큼 주먹의 위력도 줄어든 듯하다. * 개토승굴(開土昇掘) >'''흙의 산봉우리가 현현 땅속에서 하늘로 치솟는다!!''' >---- >땅속의 흙을 뿜어 올려, 지상으로 거대한 산을 만들어내는 술법. 땅 속에 있는 온갖 것들을 끌어넣는 것이 가능하여, 그렇게 휩쓸린 것들은 산 정상의 구멍에서 천공을 향해 높이 방출된다. 지형을 변화시키는 술법이며, 땅 속의 적을 노릴 뿐만 아니라, 적의 발판을 흩뜨리는 등, 기습에 사용하면 효과적. >---- >[[키츠치]], [[쿠로츠치]] 부녀가 사용하면 규모도 위력도 절대적이다. 수많은 [[하얀 제츠|백 제츠]]를 한꺼번에 높디 높은 하늘로 뿜어 올렸다. >---- >'''진의 서''' 군/중/원거리형 공격 및 보조계 인술. 랭크는 B. 사용 당시 딸인 [[쿠로츠치]]와 함께 사용해 [[제츠(나루토)|제츠]]의 대군을 끄집어 내었다. 보루토 애니메이션에선 카코가 땅을 솟게 하여 사라다와 쵸쵸를 공격했다. * 샌드의 술(山土の術) >어느 누구도 달아날 수 없는 거산의 틈새에 잠들지니!! >---- >[[바위 마을]]의 닌자, [[키츠치]]의 자신 잇는 고등 인술. 흙으로 거대한 반구체를 두개 만들어서 대상을 끼워넣어, 움직임을 막는다. 키츠치 정도 되는 실력자가 사용하면 인간 상대뿐만 아니라 '''[[미수(나루토)|미수]] 클래스 덩치조차도 제압할 수 있는 최고 랭크의 발목잡기 술법'''이다. 또한, 인간 상대로 사용하면 공격 수단도 되며, 산에 끼인 자는 이윽고, 그 압력에 으깨질 수밖에 없다. >---- >발동뿐만 아니라, 유지하는 데도 [[차크라(나루토)|차크라]]가 필요. 다량의 차크라를 사용하면 술법의 규모도 확대된다. >---- >[[우즈마키 나루토|나루토]]로부터 차크라 공급을 받고 발동하면 [[외도마상]]조차 그 발을 묶는 게 가능. >---- >'''진의 서''' 근거리형 공격/보조계 인술. 랭크는 B. 사용자는 [[키츠치]], [[아카츠치]], [[오오츠츠키 모모시키]]. 한자 그대로 읽으면 '산토의 술'이다. 설정상 키츠치가 자신있는 고등 인술로, 술자의 역량에 따라 술법의 스케일이 다르다. 작중에서 키츠치는 이 술법을 두 번 사용했는데 처음에는 80m인 [[외도마상]]의 키를 훌쩍 뛰어넘었고 두번째인 무려 [[십미]]를 덮을 정도의 스케일을 선보였다. [[모모시키]]의 경우 미수화한 나루토를 제압할때 사용했는데, 다른 4카게의 도움으로 빠져나올 수 있었다. * 토류할[br]손바닥에 모은 차크라를 땅속에 흘려보내 땅을 가른다. 땅송에 흐르는 '용맥'을 이용하는 것인데, 이를 조종하기 위해서는 섬세한 차크라 컨트롤 기술이 필요하다. 숙련되면 적과 아군 사이를 분단시키는 방어책으로, 또한 적진을 파괴하는 공격책으로도 응용할 수 있다. 작중에서는 야마토가 아마테라스에 불타는 숲을 돌파하기 위해 땅을 갈라 길을 만드는 데 썼다. * [[토모(나루토)|토모]] * 바위부수기[br]동굴의 천장의 바위를 부숴서 낙하시키는 술법. 술자는 카카시 과거편에 나온 바위마을 상급닌자 캇코우. 오비토의 반신을 뭉개버린 술법. 작중에서 딱 한번 등장했지만 작품에 [[토비(나루토)|엄청난 여파]]를 만든 술법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