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루토/술법 (문단 편집) === 기타 === '''인술 속성의 정발 만화판 기준 번역명은 한자를 풀어 써서 해석한 '~의 술' ''' 이다.[* 번역의 질이 좋지 않던 초반부에는 불의 술은 '화염술'로 번역되거나 흙의 술은 '땅의 술'로, 어떤때는 '지술'로 번역되는 등 번역에 일관성이 없었다.][* '한자어+의(우리말)+술(한자어)'이기 때문에, 의를 빼고 번역했다면 좀 더 자연스러워질 수 있다. 가장 좋은 예시는 TVA 더빙판에서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가 그림자 분신술로 번역된 것. 아니면 우리나라 한자에서 '의'라는 뜻을 가진 한자인 [[之]](지) 등으로 번역해도 전부 한자어로 통일되니 직관성은 떨어져도 어색함은 덜했을 것이다. 예를 들어 [[환영분신술|影分身の術]]라면 '영분신지술' 쯤으로 번역되는 것이다.] 5대 속성 기준 화둔은 ''''불의 술'''' 수둔은 ''''물의 술'''' 토둔은 ''''흙의 술'''' 풍둔은 ''''바람의 술'''' 뇌둔은 ''''번개의 술''''이다. '~의 술'이 아닌 '~둔'이라는 직역이 통용되게 된 것은 TVA 더빙판 및 아마추어 불법 번역판에서 직역해서 ~둔으로 번역했기 때문이다.[* 다만, 더빙판은 대사 길이(글자 수)에 맞추기 위해서 일부러 '~의 술'이 아닌 '~둔'을 차용했을 수도 있다.] 이 '''遁''' 한자는 숨을 둔, 뒷걸음질 칠 준이다. 한자만 보면 의미가 맞지 않는 듯 하지만 전통적으로(?) 닌자의 술법은 둔법으로 불렸다.[* [[닌자]] 항목에서 알 수 있듯 원래 닌자란 잠입해서 염탐하는 일종의 공작원이다. 고로 적에게 들키지 않는 것이 최선이나 들킬 경우를 대비해 적의 추적을 따돌려 살아남는 일종의 은엄폐+생존술인 둔법이 존재했던 것. 현대의 소위 [[Ninja]]의 각종 술법은 여기에 후대의 상상력이 더해지면서 마치 초능력 같은 것으로 여겨지게 된 것의 영향이 크다.] 게다가 [[좌자]]의 둔갑천서에서도 천둔, 지둔, 인둔이라는 용어가 있으니 법술 관련과도 아예 무관하지 않은 듯하다. 같은 술법이라도 사용자의 기량에 따라 엄청난 위력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이타치가 화둔의 봉선화를 사용해 킬러비를 맞혔을 때는 "앗뜨뜨" 한마디로 끝날 정도의 경미한 데미지만 입혔지만, 마다라가 쓰자 한 발 한 발이 보통 닌자들이 쓰는 호화구 한 발을 능가하는 크기가 나오며 닌자 연합군을 거의 학살했다. 마다라의 고유 화둔 술법인 호화멸각과 호화멸실은 지라이야와 후카사쿠&시마의 연계기 선법 고에몬급을 뛰어넘은 위력을 보여줬다. 차크라는 술자에게도 어느 정도 피해를 입힌다. 사스케의 경우 [[호화구의 술]]을 수련하면서 입가에 차크라로 인해 상처가 있었고 치도리 때문에 손등의 피부가 벗겨지는 장면이 있었으며 나루토도 [[나선환]] 수련시 손에 차크라로 인한 상처가 많았다. 자신에 대한 것을 숨겨야 하는 닌자의 특성상 [[소년만화]] 특유의 [[기술 이름 외치기]]는 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행동이므로 작중에서는 술법의 이름을 거의 외치지 않고 독백을 사용하여 말한다. 다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는 말하지 않으면 시청자와 플레이어가 알 수 없으므로 예외적으로 큰 소리로 술법 이름을 외친다. 다만 입으로 직접 말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 독백으로 처리해서 술자는 아무 말도 안하고 목소리도 독백 특유의 에코가 살짝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