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당전쟁 (문단 편집) == 창작물에서의 나당전쟁 == 한국사에서 꽤 중요한 전쟁 중 하나이면서 한국사 최대의 위기 중 하나였던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나당전쟁에 대해 자세하게 다룬 창작물은 거의 없다. 김유신의 아들 [[김원술]]의 일화를 다룬 [[유치진]]의 [[희곡]] '[[원술랑]]'이 교과서에 실려 있기 때문에 그나마 나당전쟁기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 중에서는 유명한 정도다. 삼국통일전쟁기 자체는 한국 사극이나 소설, 영화, 만화, 게임 등에서 적지 않은 빈도로 다뤄진 시기이지만 백제와 고구려의 멸망까지는 다루더라도 신라와 당의 전쟁에 대해서 자세히 다룬 매체는 거의 없다. 그냥 일종의 마무리, 후일담 형식으로 간략히 묘사되는 편이다. * 사극의 경우 [[삼국기#s-1]]와 [[대왕의 꿈]] 최후반부에서 나당전쟁을 일부 다루었지만 삼국기에서는 고구려 멸망 후 마지막회에서 후일담 형식으로 묘사되었고, 대왕의 꿈은 본래 나당전쟁도 자세히 다루려 했으나 [[조기종영]]과 분량 조절 실패 등 여러 문제점으로 드라마 마지막회에서 지나치게 축약되어서 묘사되었다. [[대조영(드라마)|드라마 대조영]]에서도 나레이션으로 언급된 정도다. 물론 대조영의 경우는 나당전쟁이 메인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긴 했다. * 영화 [[평양성(영화)|평양성]]에서 나당전쟁 소재의 후속작 '매소성'의 떡밥이 뿌려진 바 있지만, 결국 제작되지는 않았다. * 게임 [[천년의 신화]] 신라 미션 후반부도 나당전쟁을 다루긴 하지만, 당나라가 따로 없는 게임이라 별 수 없이 고구려가 당나라 역할을 맡는다. --[[동북공정]]!?-- 해당 항목에도 나와 있지만 이 게임에서 한반도 북방 세력은 고구려가, 남방 세력은 신라가 역할을 대신하는데 이러다 보니 미션 설명은 분명 나당전쟁이지만 게임상에서는 고구려와 신라의 전쟁이 되어 버렸다. 이 게임의 신라 미션은 영웅들의 수명을 철저히 반영해서 [[태종 무열왕|무열왕]]과 [[관창]]은 역사대로 먼저 죽고, 김유신은 마지막 두 미션인 매소성과 기벌포 미션에서 사용할 수 없다. 결국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영웅은 문무왕, [[천존]], [[원효]]뿐이다. * [[엠파이어 어스 2]] 한국 캠페인의 마지막 미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