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당전쟁 (문단 편집) ===== [[1990년대]]의 연구 ===== [[1990년대]]를 전후하여 나당전쟁에 관한 연구는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된다. 민덕식은 나당전쟁의 원인을 개괄하고 최대 격전장소였던 매소성의 위치 비정을 중심으로 검토하였으며, 허중권은 나당전쟁의 전투 양상을 계량화하기도 했다. 이호영이 일련의 연구들을 집성하여 《新羅三國統合과 麗·濟敗亡原因 硏究》를 펴냄으로써 나당전쟁에 관한 연구는 전체적인 체계가 잡히게 되었다. 안국승은 매소성을 경기도 연천의 대전리 산성으로 비전하였으며, [[노태돈]]은 오골성 전투가 요동에서 발생한 사건임을 명확히 하고 나당전쟁의 개전 시점을 669년으로 설정하였다. 이러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서인한은 《나당전쟁사》를 발간하기에 이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