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꽃다지(노래패) (문단 편집) == 역사 == 1988년 말에 만들어진 ‘노동자 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이 1992년 3월 1일 통합하여 창립한 노동가요 노래패이다. 1990년대를 대학 운동권으로 보낸 사람이라면 꽃다지의 노래 한두곡정도는 귀에 익을 만큼 유명한 노동가요와 민중가요를 여럿 창작하고 불렀다. 꽃다지에서 활동한 가수 중 현재까지 민중가요판에서 활동하는 가수가 많다. 대표적인 예로 가수 윤미진, 조성일이 있다. 2000년 2월 2일 [[민주노동당]]의 창당대회에서 개막공연을 했다. [[http://nodong.org/statement/95900|#]] 2000년대에 들어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이 침체하면서 꽃다지의 노래를 찾는 이들이 뜸해졌다. 그렇지만 싱어송라이터 정윤경을 음악감독으로 맞으며 다시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후 꾸준히 여러 집회 현장 등에서 활동했다. 현장에서 공연하는 민중가요 노래패 특성상 2020년 코로나 상황으로 인해 한동안 사실상 활동이 중단되어 있었다, 2020년 가을 진행할 예정이었던 공연을 "놀진 않았 show"라는 이름으로 2021년 1월에 진행한 후, 2021년 말부터 "꽃다지 으라차차"라는 이름으로 매달 유튜브를 통해 한시간 반 정도 분량의 온라인 공연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는 매 방송마다 과거 꽃다지에서 활동했던 가수를 한명씩 초대가수로 불러 공연을 진행했다. 2022년 5월부턴 당국의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방청객을 받아 진행했다. 2021년 5월 9일 지난 10년간 꽃다지 콘서트 영상 등을 만들어 온 박성훈 씨를 영상감독으로 영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