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꼰대인턴 (문단 편집) == 에피소드 == [include(틀:스포일러)] || '''회차''' || '''줄거리''' || '''링크''' || || {{{-1 '''1-2화'''}}} ||그는 세상에 다시 없을 꼰대였다! 국내 1위 라면회사 ‘옹골’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 가열찬은 일명 개부장이라고 불리는 이만식 부장의 구박과 욕설에 티도 안 나는 잡일들을 떠맡으며 하루하루 지옥처럼 살고 있다. 만식의 지시로 회사와 소송중인 소머리국밥집 사장을 찾아간 열찬은 자살을 하려는 국밥집 사장을 진정시키고 돌아서는데... 5년후, 열찬은 준수식품에서 핫닭면을 메가히트작으로 만들어내 마케팅영업팀장이자 최연소 부장으로 승승장구하고, 명예퇴직을 당한 만식은 시니어인턴으로 준수식품에서 제2의 라면인생을 시작하게 된다.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06.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3-4화'''}}} ||제 밑에서 일하실수 있으시겠어요? 아니 니 밑이 어때서? 오랜친구이자 경쟁사 라이벌이었던 준수식품 안상종 본부장으로부터 시니어인턴의 제안을 받은 만식, 자존심이 상하지만 자신이 사장직속이라며 확실히 밀어주겠다는 회유에 넘어간다. 그렇게 재회하게된 둘, 열찬은 만식에게 한번 버텨보라 선전포고를 하고 1:1 멘토-맨티 인턴교육프로그램으로 열찬이 직접 만식을 괴롭힌다. 하지만 열찬만 흔들어준다면 그에 상응하는 자리를 주겠다는 남궁준수 사장의 제안에 만식은 되려 힘이 솟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07.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5-6화'''}}} ||만식은, ‘중국 계약 성사의 주인공’으로 사내 관심을 받게 되고 심지어 마케팅영업팀의 계약 성사를 격려하려 친히 행차한 남궁표 회장의 독려에 한껏 우쭐해하는데... 그러나 만식의 거듭된 실수에 반나절도 못 가 무너진 만식 天下. 그럴싸하게 조작해 보낸 보안테스트 메일을 의심 없이 열어보는 통에 팀 전원의 보안점수를 깎아먹는 만행을 저지르며 팀원들의 눈 밖에 나는데... 준수식품의 연례행사인 ‘지역 독거노인에게 사랑의 라면 보내기’ 행사에, ‘세계에서 제일 매운 라면’인 '핵닭면'을 보내는 대형 실수를 하는 만식의 운명은?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08.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7-8화'''}}} ||"가르쳐 줄 수 있잖아요. 모르니까 가르쳐 줄 수 있잖아요." 남궁준수 사장과 접촉하면서부터 만식은, 인턴이라고 다 같은 인턴이 아니라는 생각에 태리와 주윤수에게 허드렛일을 떠넘기고 훈계질을 하는 등 꼰대 기질을 드러낸다. 기획개발비가 적게 드는 ‘기존 제품을 응용한 깜짝 신제품’을 기획해보라는 과제에 인턴들은 의지를 다지는데... 정작 열찬의 마음을 뺏은 것은 오동근 대리의 ‘북엇국라면’! 그런데, 사실 ‘북엇국라면’은 만식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것이었지만 아무도 만식의 기획이었음을 믿어주지 않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09.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9-10화'''}}} ||저는 회사도 중요하지만, 우리 팀원도 중요합니다. 5년 만에 소머리국밥집 사장이 살아있다는걸 알게된 열찬, 지난 5년간 국밥집사장을 보살펴온게 만식이라는걸 알고는 열찬은 만식에 대한 마음이 복잡해진다. 만식이 과로로 쓰러진걸 계기로 남궁준수와 안상종은 만식에게 산재신청을 종용하며 열찬을 압박한다. 핫닭면 바퀴벌레 이물질 사건이 발생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영팀이 나서지만 상대는 만만치 않은데, 이를 해결해야 하는 열찬에게 만식이 쓰러진 일을 빌미로 제2대기실 발령이 나게되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0.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11-12화'''}}}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일지 모른다고. 열찬을 도와 이물질 사건을 해결한 만식, 열찬을 공격할 절호의 기회를 놓쳤다고 생각한 준수는 만식을 해고하려 하고 열찬은 직을 걸고 만식을 구해낸다. 핫닭면 이물질 사건으로 떨어진 매출과 제품이미지를 올리기 위해 마케팅본부 차원에서 직원장보기를 시작하게 되고, 전환평가에 반영될 수 있다는 압박은 인턴들에게 큰 부담으로 다가오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1.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13-14화'''}}} ||잠이 옵니까, 지금? 놀러왔어요? 이물질사건에 이어 직원강매설까지 터져 몸살을 앓고 있는 마케팅 영업팀. 거기에 열찬의 라이벌인 차과장의 등장에 초조함을 느낀 열찬은 새로운 성과를 내기 위해 인턴 3인방과 함께 목포일대로 신제품 개발 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열찬이 달라졌다. 세상 젠틀 상사였던 그가 일련의 사건으로 꼰대 꽃을 피우더니 찰진 꼰대질로 신제품 개발 여행 내내 인턴들을 잡아대고 더 이상 열찬의 꼰대질을 참을 수 없었던 인턴3인방은 결국, 쿠데타를 일으키는데... ! !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2.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15-16화'''}}} ||왜 그렇게 조급증을 내는지 아는데 어떻게 너만 잘날 수 있냐. 차과장의 성과에 조급해진 열찬은 사무실에 복귀하자마자 신제품 개발에 미친 듯이 몰두한다. 몇날며칠 팀원들과 함께 시제라면을 맛보고 의견을 묻지만, 정답은 정해져 있는, 답정너! 결국 불만을 내비치는 팀원들에게 다 필요 없으니 가버리라 쏘아 붙인 열찬은 혼자 개발을 이어가던 중 갑자기 피를 토하며 쓰러지고 늦은 밤 실려 간 병원에서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탄생한 신제품은 폭발적인 반응을 얻지만, 남궁준수사장의 계략으로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지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3.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17-18화'''}}} ||힘들면 밑에 놈이라도 조져, 잘 하더만 왜? 발암물질 사건으로 위기를 맞은 핫쭈꾸면. 남궁표 회장은 ‘핫쭈꾸면’을 살리지 못하면 열찬을 자르겠다하고 이에 남궁준수는 크게 기뻐한다. 열찬은 어떻게든 ‘핫쭈꾸면’을 살리겠단 의지를 보이지만 쉽지 않고, 괴로운 마음에 만식을 불러 술을 마시며 자신의 속내를 털어 놓는다. 만식은 그런 열찬에게 힘들면 밑에 놈들이라도 조지라는 농담을 하며 차과장에게 도움을 받으라고 하는데... 한편, 태리의 영상이 퍼지며 ‘핫쭈꾸면’ 매출이 올라가고. 열찬은 토끼눈을 하고 자신을 보는 태리가 사랑스러워 보이기 시작한다.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4.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19-20화'''}}} ||누가 누구 아빠?? 만식과 태리가 부녀사이라는 사실에 열찬을 비롯한 팀원들은 깜짝 놀라고, 열찬이 태리에게 고백했다 차였다는 것을 알게 된 만식은 열찬의 등짝을 두들겨 패며 길길이 날뛴다. 팀원들에게 자신과 아무 사이 아니라며 딱 잘라 말하는 열찬을 보며 서운함을 느끼던 태리는 지금 이럴 때가 아니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한편, 인턴과 계약직들의 정규직 전환시기가 눈앞에 다가오자 인턴 3인방과 탁정은은 긴장하기 시작하고, 전환평가를 준비하던 중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5.1&onair=n&order=old&page=2&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21-22화'''}}} ||열찬아, 너는 내가 지킨다! (상무든, 대표든, 뭐든! 미끼 말고 진짜로 가보겠다고요!) 채용비리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던 인턴 3인방은, 남궁준수 사장이 열찬을 흔들 장기말로 자신들을 채용했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구전무의 민낯을 보게 된 열찬은, 남궁표 회장의 바람대로 상무든, 대표든, 뭐든, 진짜로 가보겠다며 상무 자격 심사에 본격적인 행보를 보인다. 이에 구전무는 반격을 시작하고, 열찬 주변의 위험을 감지한 만식은, 열찬의 껌딱지가 되어 열찬을 지키려다 위험에 빠지게 되는데...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6.1&onair=n&order=old&page=2&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23-24화'''}}} ||좋은 어른은 살아남지 못하니까. (가부장님이 사장님이 되면, 좋은 어른이 살아남는 회사를 만들지 않을까요?) 우여곡절 끝에 상무자리에 앉게 된 열찬은, 일사천리로 대표이사 후보에까지 오르게 되고, 마영팀엔 마침내 기다리던 정규직 합격자 발표 소식이 전해진다. 한편, 열찬과 함께 대표이사 후보에 오른 구전무는 ‘열찬 죽이기’에 혈안이 돼 정규직 전환에 실패한 인턴들에게 접근하는데... 뜻밖에 남궁준수 사장이 미리 놓은 덫에 걸려 비리 누명을 쓰는 열찬. 그런 열찬을 돕기 위해 뭉친 시니어와 주니어들. 컨트롤 타워 만식의 지휘 하에 '세대 대통합 열찬 구하기 대작전'이 펼쳐지고! 이를 지켜보던 구전무도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꺼내드는데... !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17.1&onair=n&order=old&page=2&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 || {{{-1 '''스페셜화'''}}} ||출연진들의 첫 만남부터 3개월간 촬영해 온 현장 비하인드 영상과 먼저 만나는 본방 장면으로 구성된 스페셜 || [[https://www.wavve.com/player/vod?contentid=C9901_C99000000028_01_0005.1&onair=n&order=old&page=1&programid=|[[파일:wavve 아이콘.svg|width=13]]]]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