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꼬꼬면 (문단 편집) === 포인트 === 처음 느껴지는 닭고기 육수의 담백한 맛 이후 청양고추의 칼칼한 맛의 갭이 꼬꼬면의 특징이기 때문에 기존의 자극적인 라면을 즐기는 사람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라면과 함께 [[김치]]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더 평가가 안 좋다. 김치를 곁들여 먹을 경우, 특히 김치의 맛이 진하면 진할수록 김치의 고춧가루와 마늘 등의 자극적인 향이 꼬꼬면의 담백한 국물의 향기를 죽여버리므로, 말 그대로 국물의 맛 자체가 없어져 맹물이 되어버린다. 또한, 김치를 즐기는 사람들은 라면이 덜 짜도록 습관적으로 라면을 끓일 때 물을 조금 더 붓는 경우가 많은데, 꼬꼬면을 이렇게 끓이게 되면 진짜 맹탕이 된다. 오죽했으면 CF에서 맛있게 끓이는 방법이라며 물 넣는 양을 언급하고 이경규 본인이 동영상까지 업로드할 정도. 따라서 반찬으로는 자극이 덜한 것을 곁들이는 것이 좋다. 단무지 등을 추천. 여러모로 김치와 궁합이 좋았던 기존의 라면들에 비해 이런저런 다른 면이 있기 때문에, 기존의 사리곰탕면과 비교가 많이 되었고, 사리곰탕을 더 높게 쳐주는 의견들도 있다. 결과적으로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호평, 기존의 라면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저평가되는 듯. 참고로 건더기스프가 바싹 말라있어서 불리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건더기를 먼저 넣는게 좋다. 그리고 광고사진처럼 투명한 국물을 얻을 순 없다. 끓이다 보면 면과 말라있는 건더기가 불면서 거품이 생겨서 국물과 뒤섞여서 불투명해지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