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깝도이 (문단 편집) === 저그 === 과거 플레이 기준 아래의 4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 경우의 수 1-초반 [[점막 군체#s-3|성큰]]으로 방어하며 7해처리까지 늘리다가, 인구 약 20 정도가 됐을 때 3가스를 파며 레어와 2 [[진화장#s-1.1|챔버]], 2 [[히드라리스크 굴#s-1.1|히드라 덴]]을 동시에 올린다. 그 후 히드라 물량으로 중반을 해결한 후 가디언을 조합한다.[* 과거에는 위와 같은 테크를 탔지만 현재는 7~8해처리에 인구 약 29정도에 4가스를 캐며 41~48정도부터 히드라를 뽑기시작한다. 과거 상대가 이와 같은 빌드를 했었는데 그때 영향을 받은 듯하다.] 경우의 수 2-상대방이 빠르게 자기를 향해 공격해 올 것 같다 싶으면 스포어닝 풀을 첫 오버 이전에 200찼을 때 찍고 그 다음에 해처리 하나 올리고 그 다음에 오버를 찍는다. 오버가 나오면 드론을 째면서 300찰 때마다 해처리를 올려준다. 상대방 질럿이나 마린이 왔다갔다 한다 싶으면 크립을 올리고 성큰을 찍는다. 자기한테 안 온다 싶으면 성큰을 다시 취소한다. 그러다가 레어-히드라덴 2개를 올리고 천천히 테크를 탄다. 상대방 셔틀이 견제하러 벽을 타고 올 수도 있어서 히드라 1부대씩 가량을 ↓ 나 → 방향 구석에 배치시킨다. 스포어 공격을 피하기 위해 커세어 몇기와 같이 오는데 배치해 둔 히드라로 셔틀만 점사한다. 경우의 수 3- 첫 오버 이전에 가스통 3개를 먼저 찍고 테크를 빨리 올린다. 레어-저글링 발업-히드라 덴 1개(럴커업)을 하고 성큰만 계속 박으면서 빠른 하이브 테크를 간다. 다만 이 방법은 해처리 늘리는 속도가 느려서 상대방의 다굴에 취약하다. 해처리를 계속 늘려주다가 됐다 싶으면 온리 울트라로 캐논밭이나 탱크 마인밭을 뚫는다. 럴커를 본진 미네랄 주변에 박아서 상대방이 하템 드랍을 했을 때 빨리 대처할 수 있도록 한다. 온리 울트라가 다 녹는다 싶으면 이번에는 가디언을 간다. 벽쪽에서 상대방의 캐논이나 터렛을 미리 제거해 준다음에 속업 오버로드로 병력을 드랍한다. 디바우러는 잘 안쓰는 편이긴 하지만 상대방이 캐리어,커세어, 레이스등을 모을경우 스컬지와 함께 조합을 갖추기도 한다. 오버로드를 상대방 기지 위 쪽에 띄워서 시야를 잘 확보해 둔다.[* 현재는 가스를 1개만 올리면서 빠른 레어 이후 메카닉을 상대로 뮤탈을 가는 등 사용하지 않는 전략이다.] 경우의 수 4-인페스티드 테란 가기. 빠른 인페스티드 테란 가는 테크트리이다. 퀸을 뽑아야 해서 경우의 수 3과 비슷하다. 이 경우 하이브를 올려야 하므로 럴커를 입구 앞쪽에 미리 많이 박아둔다. 하이브를 빨리 뽑을 때 좋은 점은 히드라+가디언 조합을 빨리 갖출 수 있다는 점인데, 깝도이가 저그로 햇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조합이라고 할 수있다. 퀸을 뽑아서 상대방이 견제를 올때 인스네어를 뿌려서 방어의 효율성을 높인다. 하이브 테크의 또다른 좋은 점은 아드레날린 저글링(저그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가디언을 갔을 때 가스가 팍팍 소모돼서 병력 공급에 차질이 있을 수 있는데 이 때 아드레날린 저글링으로 남는 미네랄을 소모해 주면 괜찮은 방법이다. 인페스티드 테란을 가서 상대바의 일꾼을 제거해 주기 위해 퀸을 테란 커맨드센터위에 안전하게 올려놔야 한다. 이 때 보통 오버로드 몇마리나 뮤탈을 몇기뽑아서 같이 간다. 일단 먼저 첫째로 뮤탈2~3부대를 뽑는다. 상대방의 터렛은 무시하고 커맨드만 강제어택한다. 커맨드에 빨간 불이 들어왓을 때 퀸으로 감염시키면서 마무리. 경우의 수 4는 잘 사용하는 방법은 아니지만 나름 효율적인 방법 중에 하나다.[* 경우의 수 3처럼 현재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2023년 현재 사용하는 저그 빌드는 아래와 같다. 경우의 수 1-인구수 14 때 2가스를 올린 후 인구수 26까지 드론을 뽑고 히드라덴을 하나 올려 미네랄 20마리, 가스 6마리의 드론을 운용한다. 이후 히드라를 빠르게 뽑아 약 5분대에 히드라 1부대를 마련한다. 이 빌드는 상대가 빠른 리버 빌드이거나 메카닉일 때 상대의 리버셔틀을 점사하거나 시즈탱크를 점사하기 위해 사용하며 레어가 늦다보니 오버로드 속업도 그만큼 늦는 단점이 있다. 경우의 수 2-인구수 20 때 4가스를 올린 후 인구수 42까지 드론을 뽑고 히드라덴 2개, 챔버를 2개 올려 미네랄 30마리, 가스 12마리의 드론을 운용한다. 이후 레어에서 오버로드 속업과 함께 히드라를 뽑으면서 팀원의 물량과 함께 상대편을 공격한다. 이 빌드는 물량 싸움시 가장 무난하게 사용하는 빌드이다. 경우의 수 2.1-경우의 수 2와 비슷하나 히드라덴 2개, 챔버를 3개 올린 후 오버로드 속업을 생략한 뒤 빠르게 하이브를 올려 히드라+저글링 물량을 운용한다. 본인을 이것을 [[사우론 저그]] 빌드라고 부른다. 이 빌드는 상대 팀에 저그가 없을 시 물량이 쉽게 잘릴 수 있는 럴커가 없으므로 주로 사용하는 빌드이다. 경우의 수 3-초반에 2가스를 올린 후 레어를 올린 뒤 성큰을 짓는 위치에 성큰 대신 스파이어를 올려 5-6분 대에 뮤탈을 1부대 모은다. 이 빌드는 상대 테란이 메카닉을 갔을 때 본진에 마린이나 터렛의 수가 적다는 것을 이용하여 테란을 끝낼 때 사용한다. 경우의 수 4-인구수 약 20 때 5가스를 올린 후 인구수 45까지 드론을 뽑고 히드라덴 2개(또는 럴커업그레이드를 위한 3개), 챔버를 2개 올려 미네랄 30마리, 가스 15마리의 드론을 운용한다. 이후 레어를 2개 올려 오버로드 속업과 드랍업을 함께 돌리면서 상대의 본진을 노리는 빌드이다. 이 빌드는 입구가 막혔거나 팀원이 일찍 밀렸을 때 게임을 역전하기 위해 자주 사용하는 빌드이다. 경우의 수 4.1-경우의 수 4와 비슷하나 가스를 4개만 올리면서 빠르게 럴커 드랍을 노리는 빌드이다. 히드라 업그레이드 대신 럴커업을 먼저 누르면서 상대의 일꾼을 노리며, 이 빌드는 게임이 가망이 없을 경우 역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택한다. 초반에 심한 압박을 받아 피해를 입지 않는이상 7-8분 사이에 히드라 물량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심할땐 그 전에 같은편이 아웃되더라도 히드라 물량으로 역전하는 경기도 자주 나오는 편. 입구 방어가 심하면 오버로드를 잔뜩 뽑아 히드라 드랍을 하는데 방어 타워에 히드라 몇마리를 미리 내려 던져주고 반드시 나머지 병력은 상대 메인 건물 가까이에 드랍한다. 오버로드를 선택한 상태에서 U를 눌러 오버로드를 클릭하는 방법으로 단체 낙하산 드랍 컨트롤을 하는데 내려진 히드라도 일일이 메인 건물을 일점사 시켜서 메인 건물만큼은 반드시 파괴해 자원 수급을 늦춘다. 유닛을 공격할 때 유닛을 다량으로 드래그해서 순식간에 4-5개의 부대를 지정한 후 A키로 공격한다. 부대 지정 시 일부 겹치는 유닛이 있지만 부대를 지정하는 속도가 워낙 빠르다보니 미니맵에 대량의 유닛이 단체로 공격을 가는 모습을 자주 목격할 수 있다. 심시티는 성큰을 해처리들로 빈틈없이 둘러치는 형태로 건물을 짓는다. 초반에 무서운 질럿같은 경우 일일이 세심한 컨트롤을 해주지 않는 이상 질럿 한두마리만 성큰을 공격하고 나머지는 그저 돌아다니다가 전부 맞아죽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라바와 다른 유닛을 함께 선택해서 키보드 S키를 누르면 라바가 해처리 왼쪽으로 이동하는데 이걸 이용해서 그나마 해처리 사이사이를 라바 에그로 막아서 밀리 유닛은 성큰을 아예 공격조차 못하게 만들기도 한다. 테크건물은 둘러쳐진 해처리 바깥의 보호받을 수 없는 위치에 짓는데다 상대도 이걸 이미 알고 오는 경우가 많아서 히드라 덴과 챔버가 깨지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럴커로 입구를 막아서 상대의 물량을 막는 모습도 보이곤 한다. 후반에 가서는 하이브를 올리고 상대방 저그 구석 크립위에 드론을 태운 속업 오버로드를 보내서 커널을 뚫은 뒤 그곳으로 히드라를 보내는 플레이를 자주 쓴다.(사실 이것은 다른 배넷 유저들도 자주 사용한다.) 또는 디파일러의 다크 스웜을 이용하여 본진 입구를 방어하고 상대 기지로 드랍을 가거나 가디언+디바우러 조합으로 공격을 간다. 울트라리스크 덴을 2개 올려서 속업과 방업을 동시에 찍은 뒤에 방4업 울트라와 아드레날린 속업 저글링으로 디파의 다크스웜과 같이 테란의 메카닉 병력을 쌈싸먹는다. 하템의 스톰위에 꼴아박는 모습도 자주 보이는 편이다. 대부분의 조합은 히드라(럴커) + 가디언 + 디파일러 형태로 정해져 있지만 경우에 따라 디바우러를 가기도 하고 목동저그도 가끔씩 가지만 빨무 특성상 울트라를 잘 가지는 않는다. 디파일러 활용도가 ~~매우~~ 안좋은데 적이 질럿이라도 무작정 히드라에 스웜을 뿌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무래도 엄청난 물량을 조종해야되다 보니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 같다. 또한 이상하리만치 뮤탈리스크는 통 쓰질 않고 무조건 가디언이나 디바우러로 변태시키는걸 좋아한다. 건물을 지을 때 해처리는 세로 혹은 가로로 붙여 지으면서 줄 마다 한 칸의 여유를 준다. 엄청난 물량을 다루는 솜씨답게 후반갈수록 저그의 기지가 해처리로 가득 차게 된다(물론 이 경우는 일꾼 테러를 잘 안당한 판에만 한정). 저그는 라바 특성상 완성된 해처리 옆에 다른 건물을 붙여짓기가 힘든데 그럴때는 재빠르게 드론을 누른 다음 취소시켜 라바를 죽인 다음에 붙여 짓는 모습을 보여준다. 업그레이드 건물의 경우 히드라 덴은 2개를 연달아 짓고[* 아무래도 히드라를 주력으로 사용할 경우 사거리 업그레이드와 속도 업그레이드의 존재가 중요하고, 초반의 히드라로 견제를 막는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한시라도 빨리 업그레이드를 찍어야 하는 상황으로 보인다.] 스파이어는 3개를 지은 다음에 만약 하이브가 존재하고 있는 상태라면 바로 하나를 그레이트 스파이로, 나머지 2개는 공방업을 찍는 모습을 보여준다. 셔틀 견제를 막기 위해 베스핀 간헐청 양 끝에 존재하는 여유공간에 10개 남짓한 정도의 스포어 콜로니를 짓고 본진 해처리 옆에는 럴커를 1부대 버러우하여 상대방의 일꾼 테러를 방어한다. 입구는 잘 막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