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깝도이 (문단 편집) == 방송 콘텐츠 == '''[[스타크래프트]] [[빠른 무한맵]] 3 대 3 팀플레이 feat [[배신]][* 당연히 깝도이가 배신을 하는 게 아니라 배신을 당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깝도이가 배신 당하는 걸 굉장히 보고싶어 한다. 아마 깝도이가 참교육을 시켜주는 걸 보기 좋아해서인듯 하다.][* 허나 요즘은 배신이 거의 없어졌다. 대신 자잘한 방해가 극심해졌다.]&[[역전]]''' 1 대 1의 경우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이러면서도 매우 잘한다. 거의 90%는 이긴다.], 2 대 2의 경우는 플레이 시간이 너무 짧고, [[캔낫 현상|4 대 4의 경우는 렉이 많이 걸리는 데다가 최대 유닛수 제한에 걸리거나]][* [[캔낫 현상|"Cannot create more units."]]라는 메시지가 뜨면서 유닛 생산이 중단되고 원거리 공격이 불발된다.] 게임이 자주 튕겨버리기 때문에 3:3을 한다고 한다. 손에 꼽을 정도로 아주 가끔씩 [[헌터]] 맵이나 [[투혼]] 맵, 시청자 복불복 팀 플레이 또는 [[유즈맵]]을 하기도 한다. 타 BJ와의 합동 방송은 시청자들끼리 분란이 생길 걸 염려해 적게 하는 편이다. 타 BJ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같이 게임을 하긴 하지만 평소와 같은 방식으로 게임을 하지 다른 종류의 [[콘셉트]]를 잡고 하지는 않는다. 타 BJ와의 교류도 거의 없는 편이며 스폰 대결도 웬만하면 받지 않는다. 채팅방 내에서는 타BJ 언급까지는 가능하지만 절대 까지 말라고 BJ가 직접 신신당부한다.[* 시청자들간 분란발생 가능성도 있을 뿐 아니라, 채팅참가자가 타BJ를 까면 이것이 와전되어 '깝도이가 타BJ를 깠다.'는 식으로 잘못된 루머가 퍼질수 있기 때문이다. 잘못된 루머로 인한 마음고생은 전적으로 BJ의 몫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다른 BJ들과의 게임이 늘었다. 리마스터 버전이 출시되기 전, 주로 코리아서버에서 플레이하였다. 가끔 피쉬 서버에서 할 때도 있는데 정식서버의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때만 1.16버전을 이용하여 피쉬서버에서 방송을 하였다. 피쉬 서버와는 달리 아시아는 [[wLauncher]]의 따라가기 기능을 막을 수가 없어서 고생을 겪었으나, 피시 서버가 사라진 현재 코리아 서버에서만 플레이하고 있다. 주 방송 시간은 저녁 6시부터 새벽 2시까지이고 2015년 여름부터는 낮 방송도 시작했다. 과거에는 점심을 먹고 1시쯤 방송을 시작한 후 5시쯤 방종한 후, 8시쯤 다시 시작하는 패턴으로 저녁방송 방종시간이 12시~1시로 조금 줄어들었으나, 현재는 드문드문 오전 방송을 진행한 후 저녁 방송은 휴방 일정이 없을 때 매일 진행하는 편이다. 한 게임이 끝나고 나면 채팅창 속의 시청자 닉네임을 불러주거나 [[별풍선]], [[스티커]]를 선물한 시청자에게 감사 멘트를 한다.[* 이것 때문인지 시청률 대비 추천수가 다른 BJ에 비교해 높은 편이다.] 가끔 카메라를 얼굴이 아닌 키보드를 비추고 컨트롤 하는 속도를 보여줄 때도 있는데 역시 빠르다. [[APM]]은 보통 400을 넘어가는 편.[* 다만 흔히들 말하는 랠리포인트를 계속 찍는등의 '손풀기'를 꽤 해서 실제로는 300초반 정도.] 때에 따라 APM을 200 정도로 낮게 하기도 하고 460 정도로 높게 잡고 하기도 한다. 한때 APM을 높게 잡고하면 게임이 잘 안돼서 낮게 잡고하다가 다시 원래의 스타일대로 높게 한다고 한다. 키보드는 앱코 KN01C 블루[* 이전까지는 콕스 엔데버 35g를 사용하였다가 스페이스바가 고장나 교체. 깝도이가 인생 키보드라고 칭하던 장비였다.], 마우스는 로지텍 G302[* 스트리머 [[뚜까랜덤]]의 선물]를 사용 중이었는데, 현재는 다시 인생 키보드 콕스 엔데버 35g 화이트, 마우스는 Pulsar Xlite X2를 사용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