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깝도이 (문단 편집) == 논란 == 2021년 7월 26일, 빨무 bj에게 모욕당했다는 글이 Pgr 사이트에 올라오면서 논란[* [[https://pgr21.com/freedom/92667]]]이 됐다. 잘못된 정보로 착각을 하여 엉뚱한 사람의 실명을 공개하고, 조리돌림 및 인격 모독을 한 사건. 이를 해명하기 위해 모욕을 당한 일반인이 유튜브 댓글이나 실시간 채팅 등 여러방면으로 연락하였으나, 유튜브 댓글은 삭제해버리고 실시간 채팅은 무시하였다고 한다. 이로 인해 한 때 부정적인 여론이 강하게 일었다. 이후 본인의 착각 하에 무고한 팬의 인격을 모독했음을 깨달은 깝도이는 사죄를 하기 위해 연락을 시도하여 7월 27일 새벽 1시 통화가 성사되었고, 깝도이의 사과에 진정성이 있다고 느낀 해당 유저가 깝도이를 용서함으로써 원만하게 화해가 이뤄졌다. 해당 유저는 깝도이의 미래를 위해 깝도이가 올렸던 사과영상을 내릴 것을 제안했고 깝도이는 해당 사과영상을 내렸다. 원만히 깝도이를 용서한 유저는 깝도이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첫번째 글을 삭제하였고, BJ에게 사과를 받고 용서하였다는 두번째 글을 7월 27일 새벽 2시 경 새로 올렸다.[[https://pgr21.com/freedom/92675|링크]] 후에 깝도이는 다시 한 번 본인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반성문을 올렸고 여론이 진화되기 시작했다. 사과와 용서로 사건이 이틀 만에 일단락된 직후, 약 2주 간의 실시간 방송은 bj의 얼굴공개 없이, 말수도 최대한 줄인 채 진행되었다. 반성과 참회의 의미를 담아 그렇게 한다는 취지를 간접적으로 내비쳤으며, 그 기간 직접적으로 해당 사건에 대한 반성의 뜻을 종종 언급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실시간 영상 시청자 수가 떨어질 것이란 예측이 있었으나 사건이 깔끔하게 일단락 되었고 시청자 층이 연령대가 높은 만큼 커뮤니티 상에서 논란이 크게 일지도 않았기에 (인피쉰 군입대로 인한 시청자 유입/복귀 효과로) 시청자 수는 오히려 줄기는 커녕 3천 명을 넘겨 전성기 때의 수준을 회복하였다. 시청자 수는 사건 발생 후 4개월째 예년에 비해 1천 명 정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