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혜주 (문단 편집) == 성우 갤러리의 평가 == [[성우 갤러리]]에서의 별명은 '''캐락부인.''' [[애니맥스|애니맥스 코리아]] 개국 초기에 방영한 [[암굴왕]]에서 '후작 부인'이란 배역을 맡았는데 이때 대사가 "이곳은 어떠한 쾌락도 즐길 수 있는 도시"였는데 여기서 '쾌락'을 '캐락'이라 발음해서 이에 감명받은 초창기 성우갤러들이 이러한 별명을 붙여준 것. 애니원 초창기 시절에 틀어준 히트가이 J에선 그나마 사람이 들어도 문제없는 연기를 보여줬으나 몇 년 후 방영된 [[십이국기]]에서 보여준 요우카 역은 당시 아무것도 모르고 티비를 본 시청자들을 얼 빠지게 만들 정도로 경악하게 만드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하였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애니원에서 일반인 더빙도 했었나?' 라고 느낄 수 있을 정도이다. 오죽했으면 시청자 게시판에 ''''아무리 돈 없어도 일반인을 불러다 더빙시키냐'''' 는 등의 논란이 있었다. 지금은 잘 나오진 않지만 마지막이라 볼 수 있는 애니 출연작인 [[두 사람은 프리큐어 Splash Star]]를 보면 나아진 듯. 물론 김혜주의 제대로 된 연기를 연출했다는 점에서 [[서정은(PD)|서정은]] PD는 후에 능력자로서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하였다(...). 그 전에도 한 성우갤러가 "드라마를 보는데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가 났다" 며 어느 드라마에 카메오 출연한 영상을 보여줬는데 연기가 매우 자연스러워서 이를 본 성우갤러들이 경악했던 적이 있다.[* 이 경우는 그럴 법도 한 것이 대본을 보면서 연기할 때와 대본을 외우고 연기를 할 때는 그 상황이 다르다. 대본을 외우고 하는 것은 NG가 날 가능성이 더 크지만 대신 대본에 쓰인 글자에 얽매이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상황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연기하는 것이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성우 중에서도 대본을 외우고 녹음을 하는 성우들이 있다고 한다. 그리고 당연한 말이지만 대부분의 성우들은 대본을 보면서도 자연스러운 화법을 구사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우겠지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