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혜성(배우) (문단 편집) == 여담 == * 2011년 6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하여 군악대에서 복무를 마치고 2013년 3월 13일에 전역했다. 군대에서 누나 예쁠 것 같은 후임이라면서 짤로 돌아다녔으나 위에 적힌대로 형만 2명이다. * 배우활동이 꼬이면서 어느순간 하이킥 배우들과도 연락을 끊게 되었는데[* 점점 뜸해지다가 군복무하면서 완전히 끊었다는 듯 하다.], 그 전까지는 하이킥 배우들과도 매우 절친했고 특히 [[정일우]]와는 매우 절친했다고 한다. 정일우는 김혜성을 진심으로 좋아했고 평생 친구로 가고 싶어했다고 하며, 촬영시기에도 메이킹필름에서 전체 출연자 중 개인적으로 제일 친하고 좋아하는 출연자로 김혜성을 꼽았었다. 이후 김혜성이 군복무와 함께 복무 이후까지 연락을 완전히 끊자 서운하기도 했지만 뭔가 사정이 있을거 같아 연락을 못했다고 한다. 2021년 [[다큐플렉스]] [[거침없이 하이킥]] 15주년 기념 방송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연락이 끊긴 뒤 13년 만에 정일우 쪽에서 먼저 연락을 해왔다고 한다. 이때 전화를 받자마자 정일우가 화를 내며 욕설부터 날렸다고 한다. 이에 김혜성은 정일우가 여전히 그 시절 자신으로 기억해주는 것에 고마워했다고 한다. * 운동매니아로 어린 시절 [[태권도]]를 오래 했었고 대회에 나가서 자주 우승했다고 한다. 태권도 3단이지만 지금은 따로 수련을 하고 있지 않아 보인다. 태권도 선수가 꿈이어서 어렸을 때부터 훈련해왔지만 중학생 때 부상을 입어 학생 선수 생활을 그만둔 이후로는 태권도는 아예 놓은 듯하다. 그러나 사이클링, 축구, 클라이밍 등의 각종 운동을 취미로 하고 있다. 사이클의 경우, 사이클복 엉덩이 부위에 연고를 바르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13시간 국토 종주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근데 김혜성 입장에서는 일터에서 본가까지 사이클로 13시간 달린거나 마찬가지다.] 극한의 스포츠를 통해, 심신의 안정과 해답을 찾는 것으로 보인다. 활동 공백기에 이같은 운동에 집중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 현재 강아지 한 마리를 키우고 있다. 품종은 [[푸들]], 이름은 혜동이다.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반려견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얼짱으로 유명세를 떨칠 당시 또래 [[문근영]]의 추천으로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고 밝혔다. 문근영과는 친하지는 않지만 본인이 은인으로 생각한다고 한다. 그러나 또다른 일면(인터뷰 혹은 SNS)들을 보면 충분히 친해보인다. 오히려 '그렇게 친하지는 않다'는 그의 표현이 친한 관계를 보여주는 셈이다. 2020년, 문근영이 나무엑터스와의 계약을 종료하면서 현재는 같은 소속사 식구는 아니지만 무려 16년 간 한솥밥을 먹은 관계이며 특히나 그는 문근영에 의해 연예계에 발을 들인 경우로, 2006년 황금어장 촬영 당시에는 그를 응원하기 위해 문근영이 촬영장에 방문하였으며 2019년에는 동물의 사생활을 함께 촬영하는 등 오랜 인연의 관계이다. 때문에 서로 간에 끈끈한 정이 느껴진다. [* 여담으로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절친역할을 맡았던 [[김범]]과 문근영은 서로 연인관계였다.] * 김혜성 갤러리가 존재한다. 그러나 미흡한 관리로 인해 성우 김혜성 관련 글이 대다수로 변질된 듯 하다. 현재는 배우 김혜성 글이 뜸하게 올라오는 모양이다. * 연기 스승이 KBS 공채 15기 개그맨 [[남진우]]다. 개그콘서트에도 출연했지만 개그맨보다는 배우로서의 활동이 더 많았다. * 2021년 10월 29일, 11월 12일에 방영된 MBC <[[다큐플렉스]]> 거침없이 하이킥 편에서 장발로 등장해 출연진들이 크게 놀라는 반응이었다. 야인을 연상케 하는 반전적 모양새로 사뭇 다른 느낌을 준 것은 사실이나 실질적인 외모 변화는 크지 않았기에 민호를 연상케 하는 데에는 별다른 무리가 없었다. *2021년 11월 26일에 방영된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나와 자신의 트라우마와 내향적 성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과거 연예계 활동을 하기 전에는 외향적 성향이 있었지만, 18살에 지하철을 타고 가던 도중 자신의 면전에 대고 욕을 하는 커플들에 의해 큰 상처가 되어 내향적 성향이 심화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