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현수(배우) (문단 편집) == 배우 및 감독들의 평가 == > '''어느 순간 내 일만 하고 있어서 바빴는데 어느 날 화면에서 나온 현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도가니> 당시에는 애기였는데 지금은 너무나 매력적인 여성으로 성장하고 왕성하게 활동해서 참 보기 좋았다.''' >---- > '''내 친딸, 조카는 아니지만 작품에서 함께 활동한 아역배우들이 성인으로 성장한 거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노파심에 말하자면 이미 훌륭하게 성장했지만 아직 배우로서 갈길이 멀다고 조언해 주고 싶다.''' >---- > '''배우로서 계속 잘 성장했으면 한다. 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마치 내 자식이 훌륭하게 커가는 느낌을 받는다.''' >---- > 배우 [[공유(배우)|공유]] - 영화 [[도가니(영화)|도가니]] 中 > '''촬영하면서 너무 놀란 것은 어린아이인데도 불구하고 감정이 끊기면 다시 시간을 두고 다시 이입해서 감정을 끌어 올린다는 것이었어요. 한 신에서 4, 5번의 테이크를 가는데 혼자 묵상을 하고 감정이 됐다고 하면 사인을 주고. 이전의 감정과 바로 연결해서 그 감정을 유지해가는데 너무 잘해냈습니다.''' >---- > 배우 [[장광]] - 영화 [[도가니(영화)|도가니]] 中 > '''연두(김현수)가 오디션장에 들어오는데 "이 친구다" 라는 느낌이 왔었다. 본능적으로 타고난 듯 연기를 해 놀랐다. "아이들이 없었다면 '도가니'는 완성하지 못했을 것" 그 친구들에게 깊이 감사한다.''' >---- > 영화 [[도가니(영화)|도가니]]의 [[황동혁]] 감독 > '''나이도 어린데 어쩜 연기를 이렇게 잘 하니?''' >---- > '''될성부른 나무다.''' >---- > 배우 [[송중기]] -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SBS)|뿌리깊은 나무]] 中 >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촬영이 진행됐다 폭염 때문에 유난히 힘들었던 해였는데 불평 불만하지 않고, 늘 웃는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준 아역 배우들에게 고맙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하나라도 더 배워가려는 마음가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 >---- > 드라마 [[대왕의 꿈]] 제작진 > '''도가니에서 연두의 눈빛이 좋았다. 극한의 공포를 잘 표현할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 > '''선이 역을 맡은 김현수와 문이 역을 맡은 노강민의 연기에 집중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은 단 둘이 남겨진 어린 남매가 겪는 공포를 잘 그려냈다'''. >---- > 영화 [[무서운 이야기#s-2|무서운 이야기-해와달]]의 정범식 감독 > '''아역배우들이 있어서 분위기가 정말 활발했어요. 제가 아이들을 좋아하는데 아역배우들의 모습이 귀여웠어요. 아직 나이가 어린 아역배우지만 연기를 정말 잘했어요. 우리 아역배우들이 나중에 크면 송강호 선배님과 같은 대선배님들처럼 되지 않을까 싶었어요.''' >---- > 배우 [[주원]] - 드라마 [[굿 닥터]] 中 > '''김현수는 극중에서와 달리 실제로는 말이 없고 의젓한 성격이다. 나랑 외모적으로도 닮아서 그런지 친자매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 > 배우 [[엄현경]] - 드라마 [[굿 닥터]] 中 > '''눈이 맑고 정신없는 촬영장에서 주문하는 내용을 재빠르게 습득해 연출자들이 선호하는 아역배우.''' >---- > 드라마 [[굿 닥터]]의 기민수 PD > '''어디서 보고 배운 듯, 똑같은 연기를 보여주는 아역배우들과는 살짝 다른 매력을 가졌다.''' >---- >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제작진 > '''느끼는 감정 그대로 표현할 줄 아는 무서운 배우.''' >---- > 배우 [[김혜수]], [[마동석]] - 영화 [[굿바이 싱글]] 中 > '''현수는 정말 연기를 잘 했다. 연기 후반 쪽으로 가니까 나와 현수가 닮아보이기도 했다. 실제로는 나보다 더 예쁘다.''' >---- > '''촬영 당시 현수 나이가 내가 데뷔했을 때 나이다. 동질감이 많이 느껴졌다. 과거의 내 시절이 떠올랐다.''' >---- > '''배우로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고, 이미 배우로서 기질을 가지고 있는 무서운 아이다.''' >---- > '''정말 맑고 순수한 아이다.''' >---- > '''현수가 배우를 계속한다면 난 응원할 거다. 원한다면 많이 보호해주고 싶다. 알고 선택한 건 아니겠지만, 이 일을 시작하게 되면 인생의 파장이 달라진다. 그래서 약간 짠한 게 있다.''' >---- > '''현수도 촬영 중에 추워서 핫팩을 깔고 자다가 졸더라. 눈도 큰 애가 껌벅거리면서 잠이 오는 걸 참으려고 하는데 그게 정말 예뻤다. 요즘 또래 아이들과는 달리 현수는 중학생이 맞나 싶을 정도로 애기다. 정말 예쁘다.''' >---- > '''될성부른 나무다.''' >---- > 배우 [[김혜수]] - 영화 [[굿바이 싱글]] 中 > '''현수는 지금까지 나와 세 작품 째 했다. 예전에 '살인자' '더 파이브'에 이어 함께 했다. 이전 두 영화는 현수가 너무 어려서 같이 보지 못했는데, 이번엔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다'''. '''앞으로 더 훌륭한 배우가 될 것이다.''' >---- > 배우 [[마동석]] - [[굿바이 싱글]] 中 > '''우는 장면에서 좀 더 오열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못 하더라, 근데 편집하면서 보니까 현수의 감정이 맞는 거였다, 저보다 단지라는 캐릭터에 더 빠져 있었고 잘 분석했던 배우.''' >---- > '''보통 아역배우들이 놓치고 있는 게 연기를 연기처럼 하는 거다. 정말 잘 우는데도 연기같다. 그런데 김현수는 자신이 그 배역에 동화돼 느끼지 않는 감정은 연기하지 못하더라, 그래서 모든 장면이 진실되어 보인다.''' >---- > '''영화 속에서 김혜수를 상대하는 만큼 늘 ‘김혜수에 지지마라’고 조언했는데 정말 지지 않아서 놀랬다. 앞으로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가 될 것이다.''' >---- > 영화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 > '''현수는 이제 겨우 19살인데 너무 대단해요. 어렸을 때부터 연기를 한 대선배님이죠. 어린 나이인데도 강단이 보이고 흔들림 없이 단단하게 극을 이끌어가는 걸 보며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했어요.''' >---- > '''너무 예쁘다. 성인이 되면 더 예뻐질 것 같다. 굉장히 성숙한 친구다.''' >---- > 배우 [[서지훈(1997)|서지훈]] -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드라마)|솔로몬의 위증]] 中 > '''아직 어리지만 연기를 대하는 자세나 진지한 태도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극을 이끌어가는 힘을 가진 배우.''' >---- > 드라마 [[솔로몬의 위증(드라마)|솔로몬의 위증]]의 강일수 PD > '''김현수는 그 나이 또래 배우들 중 연기력과 매력이 독보적이었다.''' >---- > '''현수의 경우는 현수도 예쁘지만, 손예진과는 다른 이미지라 싱크로율은 거의 안 맞다. 하지만 연기 면에서 독보적이었다. 연기 진짜 잘하구나 생각했다. 보자마자 최고라는 생각에 캐스팅 해야겠다 싶었다.''' >---- >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 > '''김현수는 함께 호흡을 맞춘 동료로서도 배우로서도 최고였다. 감정의 디테일과 센스가 좋은 배우.''' >---- > 영화 [[검객]]의 최재훈 감독 > '''진짜 딸 같이 느껴지고 너무 예뻤다. 볼 때마다 눈망울에 빠져들 것 같았다.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 진중하고 멋진 배우가 될 것 같다. 미래가 기대된다.''' >---- > 배우 [[유진(1981)|유진]]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中 > '''현장에서 집중력도 좋고 태도도 너무 좋았다.''' >---- > '''현수랑 눈을 보며 연기하는데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들었다.''' >---- > '''너무 예쁘고 제 딸이어서 고맙다.''' >---- > 배우 [[윤종훈]]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中 > '''또래라 편하고 워낙 연기를 잘해서 많이 배우며 촬영했다.''' >---- >배우 [[김영대(배우)|김영대]]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中 > '''아역 때부터 활동한 김현수 에게는 연기적으로 많은 부분을 배웠다. 대사도 잘 외우고 딱 화면에 잡히는 포인트를 알더라. 너무 잘해서 종종 카메라가 넘어갔을 때 '아, 저렇게 해야 되는구나'라고 많이 느꼈다'.''' >---- > 배우 [[한지현(배우)|한지현]]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中 > '''현수는 가끔 엉뚱하지만 귀여운 모습이 있다.''' >---- > '''처음에는 조심스러웠지만 시즌을 거듭할수록 액션 합이 정말 잘 맞는다고 느꼈다. 실제로는 환상의 파트너였다.''' >---- > 배우 [[최예빈]] -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中 > '''김현수가 드라마 [[SKY캐슬]]을 보고 와서 내가 더 어려웠을 수도 있는데 그것을 뛰어넘고 싶어했던 것 같다. 대면하는 장면에서도 살뜰히 준비해왔고 흐트러짐 없는 자세를 보였다. 같이 연기할 때마다 좋았다. 몸싸움을 하고 김현수와 부둥켜안고 우는 장면에서도 현수가 나를 믿고 의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 > 배우 [[김서형]] -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 中 >''' 김현수 배우는 뭘 해도 편들어줄 수밖에 없을 것 같은 얼굴을 가졌다.''' >---- >'''김현수는 모범생에서 갑자기 냉소적이고 반항적으로 변한 ‘하영’ 캐릭터의 내면을 이해하고 다가서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작은 체구에서 에너지 넘치는 열연을 펼친 것은 물론, 매 테이크마다 다른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 ''' >----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낸 김서형, 김현수의 호러 케미는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극강의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 >---- >'''학교가 감추려는 비밀을 알고 있는 ‘하영’ 역의 김현수는 제작진에게 있어 오디션에 찾아온 뜻밖의 배우였다. 이미영 감독은 “제겐 너무 스타였다. 하지만 저 배우가 해야 김서형이라는 배우와 맞상대가 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 >'''신선한 얼굴로 영화의 스토리를 더욱 리드미컬하게 끌어갔다.''' >---- > 영화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의 이미영 감독 > '''기교 없이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 >---- > '''작품의 흐름을 이해하고 캐릭터에 집중하는 배우.''' >---- > 김현수와 같이 호흡을 맞춘 배우 및 감독들 > '''아역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작품에 참여해 배우의 자질을 인정받은 김현수는 뛰어난 잠재력을 소유하고 있는 아티스트다.''' >---- > [[앤드마크]] 소속사 관계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