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헌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삼성의 올드스쿨 스타일 타격을 상징하는 선수이다.[* 리그 전체의 선수와 타격코치를 통틀어서도 라이언 롱과 함께 가장 올드스쿨하다.] 2022시즌 이전까지는 툴이 돋보이지는 않지만 주전과 백업의 경계급 성적을 보여주며 팀에 어느 정도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되었다.[* 실제로 김헌곤은 왕조시절에는 백업으로, 2022년 이전까지 암흑기 시절에는 스탑갭으로 어느 정도 활약을 했다. 2021년까지의 김헌곤은 SSG 랜더스의 [[김성현(1987)|김성현]]처럼 최상급 컨택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툴들이 좋지 않아 우타자임에도 병살이 매우 많고 리그 평균을 살짝 하회하는 공격력, 그에 비해서는 조금 더 낫다 평가받는 수비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유사한 면이 많았다. 2022년에는 둘다 폭망했지만, 김헌곤이 더 크게 망해서 김헌곤이 더 낮은 평가를 받는다.] 괜찮은 컨택 능력을 갖추고 있고 수비력도 쓸만해서 팀에 기여도가 없는 선수는 아니지만, 낮은 하이 레버리지 타격 성적, 과도한 다운스윙으로 인한 나쁜 타구질, 극악의 선구안[* 타출갭이 0.7 가까이 됨에도 불구하고 선구안이 극악하다 평가받는데, 이는 김헌곤이 컨택능력이 좋아서 볼로 나가는 공도 다 커트해내는 타격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타격법으로 인하여 병살이 매우 많다. 김헌곤의 실제 선구안은 확실히 리그 최하위권으로 여겨진다.] 등 현대야구에서 치명적이라고 여겨지는 단점들로 인하여 비판을 받고 있는 선수다.[* 21시즌까지만 하더라도 약점이 있는 선수지만 잘하진 않아도 괜찮은 컨택 능력으로 2할 후반대의 타율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고 수비도 괜찮고 무엇보다 성실함을 장점으로 내세울 수 있는 선수여서 긍정적인 여론도 꽤 많았던 선수다. 그러나 에이징커브를 겪게 돼 장점이 퇴색된 22시즌부터는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선수 중 하나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