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율하고등학교 (문단 편집) == 기타 == * 1, 2학년들은 시험기간을 제외한 매일 아침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인사 릴레이라는 것을 한다. 봉사시간이 주어지며, 등굣길을 인사로 따뜻하게 만들어주려는 본교의 의도와는 다르게 인사를 하는 쪽과 받는 쪽 둘 다 상당히 부끄러운 상황이 연출 된다. * --남녀공학이지만 사실 남학생, 여학생반으로 분리를 한다. 하지만 인원수가 충분하지 못할경우 일부반은 남녀합반으로 운영된다. 3학년의 경우 계열 선택으로 인해 전반이 남녀합반이다.-- 2018학년도의 경우 일부 한 두반을 제외하고 모든 학급이 남녀합반으로 편성되어있다. 2019년도에 다시 1학년이 남녀분반이 되었다. * 매점 앞에 강당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있는데, 거기서 '''종유석이 자란다!''' 2017년 전에는 길이가 좀 되었으나, 그때 종유석을 한번 떼어내서 다시 길이가 줄어들었다. --사실상 율하고 최대의 기념물-- 사실 콘크리트의 석회성분이 빗물에 녹아서 생기는 것이나, 그냥 교내 학생들은 종유석이라고 부른다. '''밑에선 덤으로 석순도 자란다!''' --그리고 간혹 종유석에서 물이 떨어질 때가 있는데, 그것은...-- * 원래 체육대회때 여학생들만 하는 치어리딩 경기가 같이 주최되었는데 2017년부터 제 3대 허경래 교장의 지시로 치어리딩 경기가 없어졌다. --2018년 기준 신입생은 그 사실을 모른다..-- * 신도시에 지어진 신생학교란 특성때문인지 '''학생수가 매우 많다.''' 어느 정도냐면 평균적으로 학년마다 반이 10개반이 넘으며, 각 반에 못해도 3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최근 학생수가 감소하였으나 2017년 2, 3학년반[* 다만 이때는 과목선택, 계열선택이 있기때문이다.]에는 '''40명'''인 반도 있었다. * 많은사람들이 '율하고'라고 하니까 모의고사 답안지에 학교명 적을 때 '율하고등학교'라고 적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이다. 모의고사 답안지에 학교명을 적을 때는 반드시 공식 명칭인 '''김해율하고등학교'''를 적어야한다. * '''율성제''' 라고 불리우는 축제를 매년 12월 말, 모든 시험 및 평가가 마무리된 뒤에 진행한다. 특기 있는 학생들이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적당히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해준다. --학년을 가리지 않고 학년별로 단체 공연을 무조건적으로 해야만 하는 강제성이 있어 원성이 깊다.--[* 학급 단체 공연의 경우 보통 춤, 노래, 연극 등이 있으나 학생들에겐 그닥 호응을 얻지 못하고 그냥 교사들이 유치원 장기자랑 보듯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관람하는 경우가 파다하다.] * 공연을 포함해 율성제 당일엔 축제 부스를 학급에서 운영할 수 있는데 --허경래 이전 교장까지는-- 화기 엄금령으로 인해 먹거리부스를 진행할 수 없었으나 2019년 재학생 기준으로 바뀔 수도 있다는 소문이 돈다.[* 이 때문에 이전 축제에서는 학급마다 실험부스, 체험부스 등을 운영했다.] * 2019년 기준, 학급마다 한 장씩 인성부 지침으로 '''교칙이 인쇄된 종이'''를 부착했다. 학생으로서 지켜야하는 필수 교칙들은 인정하고 따를 수 밖에 없는 반면, 이해 불가한 몇 가지 조항[* 날씨에 따라 반팔을 생활복으로 착용하거나, 겉옷으로 사복 착장이 가능한데, 무채색(흰색, 검은색, 회색, 남색 한정)이 아닌 경우 벌점이 주어진다고 되어있다.]들이 존재한다. * 2022년 2월 3일, 겨울방학이 끝나고 등교가 시작되었지만 학교의 방역실패와 더불어 확진자와 밀접접촉자가 상당수 발생하여 한동안 자발적 가정학습을 실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