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영 (문단 편집) === [[2021년 재보궐선거]] 출마? === 현직 부산시장 [[오거돈]]의 [[오거돈 성추행 사건|사퇴]]로 치러지는 [[2021년 재보궐선거/선거 지역#s-2.2|부산시장 보궐선거]]의 유력 후보군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 [[김영춘]] 국회사무총장, [[조국(인물)|조국]] 전 법무부장관, [[이호철(정치인)|이호철]] 전 청와대 민정수석, [[윤준호(정치인)|윤준호]] 전 의원, [[박재호]] 의원, 현재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맡고 있는 [[변성완]] 행정부시장과 같이 [[더불어민주당]][* 당초 더불어민주당 당헌 내규로써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하여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않는다고 정해져 있었지만, 이후 당원투표를 통해 당헌을 개정해 후보를 공천했다.]을 비롯한 여권의 부산시장 후보로 유력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었다.[[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12517|#]][* 다만, 이는 기사의 내용이니, 주의하도록 하자.] 만약 김해영이 부산시장 후보로 선거에 나오게 된다면, [[조국 사태]], 지역구 세습, [[더불어시민당|비례연합정당]] 추진, [[정의기억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용 논란|윤미향 사태]], [[박원순 성폭력 사건]]에서 내놓은 각종 소신발언, 젊은 부산시장이라는 이미지로 20대와 중도층에게 어필했을지도 모른다. 게다가 국회의원으로 일을 할 때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의전실을 이용하지 않았으며, [[2016년]]에 국회의원도 민방위훈련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내용으로 민방위기본법 개정안을 발의 한 뒤 영등포구청에서 진행하는 민방위훈련에 자원해서 참가한 것을 비롯한 언행일치와 특권내려놓기 역시 이점이 됐을 수도 있다.[[https://news.joins.com/article/23025568|#]] 가장 큰 장점은 음주운전을 비롯한 각종 전과가 없다는 것이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 [[오거돈]] 옹립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200811.22005003165|#]] 다만, 위의 발언이나 성향이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는 제명을 거론할 정도로 비토가 심해서 민주당이 지지층들의 의견을 억누르면서까지 김해영에게 공천장을 줄 가능성은 적다. 하지만 [[금태섭]] 전 의원과는 달리 공수처 추진에 찬성했다는 점, 현역 시절에 탈원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는 점, 정부 탈원전 정책에 대한 [[이언주]] 의원의 지적에 조목조목 비판했던 점은 민주당 지지층에게는 큰 이점이 될 수 있다.[[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0131.html?fromMobile|#]][[https://www.news1.kr/photos/details/?2716738|#]][[https://news.joins.com/article/23162039|#]][[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28914|#]] 그러나 김해영 전 의원은 본래 직업인 변호사로 돌아갈 뜻을 밝히면서 뜻이 맞는 변호사와 함께 지역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한다.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52119401771565|#]] 이후 더불어민주당이 당헌을 개정하여 후보를 낸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서울과 부산을 모두 국민의힘에 빼앗기자 조국 사태, 추미애 장관과 윤석열 총장 사이 갈등, 부동산 문제 등을 언급하며 당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 여당을 포함한 반문에게는 소신파라는 긍정 평가를 받았으나 친문계에서는 내부 총질러라며 비난을 받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