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신공항 (문단 편집) === 건설비 === 후보지 중 한 곳으로 꼽혔던 가덕도는 바다를 메꿔야 하기 때문에 건설비가 밀양 신공항이나 김해신공항보다 많이 든다. 밀양에 공항을 지을 경우에도 김해신공항보다 건설비가 더 많이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남권 신공항 용역을 수행한 ADPi에 따르면 가덕도의 경우 10조 7578억 원, 밀양의 경우 6조 1387억 원이 건설비로 투입되어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김해신공항의 경우 4조 1700억 원으로 가덕도와 밀양에 비해 건설비가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2017년, 국토교통부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결과 건설비로 5조 9600억 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1302|국토 교통부 보도자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