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해시 (문단 편집) === 자연지리 === [include(틀:김해시의 자연지명)] ||<-4> 김해시 수리적 위치 || ||<-2> 동경 ||<-2> 128°.49' ~ 128°.56' || ||<-2> 북위 ||<-2> 35°.10' ~ 35°.17' || || 동단 || 대동면 월촌리 [br] 동경 129° 0' 48", 북위 35° 16' 16" || 서단 || 진영읍 좌곤리 [br] 동경 128° 41' 47", 북위 35° 18' 12" || || 남단 || 장유동 [br] 동경 128° 49' 44", 북위 35° 9' 10" || 북단 || 생림면 도요리 [br] 동경 128° 51' 59", 북위 35° 23' 31" || ||<-2> 연장거리 ||<-2> 동서간 27km, 남북간 32km || 지리적으로 남해, [[낙동강]]과 인접해 있기 때문에 해양성 기후 영향을 받아 온화한 편이다. [[경상도]]에 있어서 주로 경상계 지층이 주를 이르고 있다. 낮은 저산성산지가 분포해 있으며, 중생대 대보조산운동 이후로 반입된 화강암이 오랜 시간 동안 침식되며 만들어진 돌산이 많다. [[김해 평야]]와 산들이 있어 도시 주요 거점들이 잘 연결되지 못 한다. [[부산광역시]]와 [[창원시]]의 사이에 있다 보니 두 도시의 자연재해로 피해가 발생할 때, 김해도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적이 있는 편이다. 특히 1991년, 1999년에 부산과 창원(마산)을 중심으로 태풍이 강타할 때 김해는 재해가 일어나서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었다.[* 전자는 1991년 8월 22일에 강타한 태풍 글래디스고, 후자는 1999년 7월 29일~30일 폭우이다.] 2002년에도 집중호우로 한림면이 완전히 뒤집어졌었다. 2009년 7월 15~16일에 다시 한 번 김해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 3차례로 이어진 침수 경험덕분에 다행스럽게도 김해는 큰 피해가 없었다. 눈 안 오기로는 [[부울경]]에서도 독보적이라 바로 옆인 [[밀양시]] 혹은 [[부산광역시]]에서 대설주의보가 뜨는데도 김해는 조용하다. 그래서 김해에서는 눈이 오면 평소 연락을 자주 하지 못 했던 지인들한테도 단체 문자로 "눈 온다."라고 보내며 일부 초등학교에서는 눈이 오면 밖에 나가 구경할 기회까지 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