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별(2001) (문단 편집) ==== 2022 시즌 ====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311&aid=0001390905|"최고의 수비수 될 재목" 손시헌 강추에도 현역 자원입대, 김한별이 다시 뛴다 [엑:스토리\]]] 프로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되었다. NC [[이동욱(야구)|이동욱]] 감독은 스프링캠프 인터뷰에서 "김한별은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왔는데, 입대 전부터 수비를 참 예쁘게 하는 선수였다"며 기대감을 표했다.[[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09&aid=0004552093|#]] 3월 3일 스프링캠프 평가전에서 유격수 교체출장해 여러차례 넓은 수비범위와 안정된 송구를 보였고, 타석에서는 초구 2루타를 기록하는 등 활약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한별2루타220303.gif|width=100%]]}}} || || 2022년 3월 3일 평가전 2루타 || 다음날인 3월 4일 평가전에는 2루수로 선발출장해 8회말 2타점 3루타를 기록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https://youtu.be/JjUoVncGSbE?t=146|수훈선수 인터뷰]] 이후 시범경기에도 꾸준히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3월 14일 SS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로 활약하는 등 공수에서 야무진 플레이로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중으로, 김한별은 시범경기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799744|인터뷰]]에서 "감독님 머릿속을 복잡하게 만들고 싶다" 며 포부를 밝혔다. 주전 유격수 [[노진혁]]이 개막전을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개막 엔트리에 들었고, 개막전 주전 유격수로 깜짝 출장했다. 이후에도 간간히 유격수로 출장하고 있다. 데뷔 첫 안타는 4월 8일 잠실 LG전 [[아담 플럿코]]를 상대로 기록한 안타.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한별데뷔첫안타220408.jpg|width=100%]]}}}|| || 1군 첫 안타 기념구 || 4월 10일 LG전과 12일 키움전에서는 대수비로 출장을 했고, 13일 키움전 역시 대수비로 출장을 했는데, 10회 말 수비 때 2루수로 들어갔으나 2루 주자였던 [[예진원]]을 견제하기 위해 [[김건태]]가 견제구를 던진 것을 제대로 포구하지 못하면서 1사 3루의 대위기를 만들어버렸다.[* 다행히 김건태가 1사 1, 3루에서 얕은 우익수 플라이를 유도했고 이를 [[손아섭]]이 포구한 후 1루 주자 마저 보살로 잡아내면서 위기를 벗어났다.] 5월 3일 삼성전에 오랜만에 선발 유격수로 출전, 3타수 1안타를 기록했으나 실책 2개를 기록하면서 수비가 좋다는 평가를 무색하게 만들어버렸다. 수비율은 '''0.852'''까지 떨어지며 수비 하나만 믿고 1군에서 쓰기엔 어려운 수준. 결국 [[박민우(야구선수)|박민우]], [[이명기]], [[권희동]]이 징계를 마치고 등록되면서 대신 말소되었다. 그렇게 퓨처스리그로 내려간 5월부터 C팀(NC 2군) 주전 유격수로 계속해서 출장기회를 부여받으며 꾸준히 3할을 상회하는 타율을 기록하다 9월 확대엔트리가 시행되자 다시 콜업되었고 경기후반 유격수 대수비로 종종 출장했다. 제4회 U-23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한 [[대한민국 U-23 야구 국가대표팀|U-23 국가대표]]로 팀 동료 [[이주형(투수)|이주형]], [[오장한]]과 함께 발탁되었고, 대표팀 소집차 9월 30일 말소되면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최종 기록은 24경기 21타수 2안타 0홈런 0타점 타율 0.095, 퓨처스 기록은 42경기 144타수 46안타 15타점 18득점 타출장 0.319/0.365/0.354로 퓨처스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1군 백업 유틸리티 내야수로서 가능성을 비췄다. [[2022 WBSC U-23 야구 월드컵/대한민국|U-23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유격수'''를 맡으며 내야의 핵심으로 맹활약, 그림같은 [[https://gall.dcinside.com/ncdinos/6089799|호수비들]]을 유감없이 선보이며 호평받았다. 오프닝 라운드 푸에르토리코전에서는 연장 승부치기에서 [[https://youtu.be/u4XmuSFgjps?t=789|끝내기 내야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는데 이러한 인상적인 모습으로 대회 [[https://sports.naver.com/news?oid=076&aid=0003930542|최고 수비수상]]을 수상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한별2022U23_2.jpg|width=100%]]}}} || 2022-2023 시즌 [[질롱 코리아]] 엔트리에 포함된 것이 알려졌으나, U-23 콜롬비아전에서의 부상 및 평소 좋지않던 무릎 상태로 인해 불참한다고 직접 밝혔다. 이후 스카우트팀의 [[https://gall.dcinside.com/ncdinos/6099913|코멘트]]에 따르면 입국 후 검사결과 큰 부상은 아니며, 무리하지 않도록 질롱 파견은 가지 않는 것으로 선제조치했다고 한다. 마무리캠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393663|인터뷰]]에서 김한별은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에서 U-23 대회에 나선 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김한별은 "대회에 나서면서 타석에서도 수비에서도 여유가 많이 생겼다. 스스로 내년 시즌이 기대된다. 앞으로 이런 대회를 또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첫 국제대회라 좋은 기억뿐이다. 앞으로 야구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