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한별(2001) (문단 편집) === 아마추어 시절 === 선린중 시절부터 일찌감치 주목받으며 제35회 U-15 세계청소년야구대회 국가대표팀으로도 선발될 만큼 재능을 보였다. 배재고에 진학한 이후 유격수와 투수를 겸업하면서 투수로도 구속 140km/h를 넘기는 등 고교시절 투타에서 모두 잠재력이 있는 선수로 평가받았다. 투수가 귀한 배재고 야구부에서 유일하게 140km/h대를 [[http://www.aps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0|던지는]] 강한 어깨를 지녀 구원투수로 활약했고, 유격수로서도 준수한 수비능력과 어깨를 뽐내기도 했다. 2학년때는 투수로 나서 7경기 8⅓이닝 6피안타 5볼넷 8K ERA 1.13이라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3학년 때는 8경기 16⅔이닝 18피안타 7볼넷 12K ERA 2.12를 기록했다. 다만 유격수로서 출중한 수비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좀처럼 타격에서는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고교 3년 동안 기록한 최고 타율이 1학년 때의 .276이었고, 2학년 때 .214, 드래프트를 앞두고는 .233을 기록하는데 그쳤으며 3년간 기록한 장타가 4개에 불과할 정도로 펀치력보다는 컨택 위주의 교타자로 평가받았다. [[KBO 리그/2020년/신인드래프트|2020년 신인드래프트]]에서 2차 7라운드 61순위로 [[NC 다이노스]]의 지명을 받았다. 내야수로 지명. 구단에서는 좋은 컨택능력과 선구안을 갖췄고, 번트 및 작전 수행 능력이 우수하며 수비 능력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평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7G40x4L_3kw, width=500, height=28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