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학철(배우) (문단 편집) ==== [[악플러]]의 [[사이버 불링]]에 의한 피해 ==== 2021년 1월 초에 김학철 TV 댓글란과 라이브 방송 채팅창에 "생을 마감해라. 그러면 나도 역사에 남는다.", "놀고 먹으면서 돈 구걸한다", "왜 하트를 안주냐", "유튜브 접고 노가다 해라" 등의 도가 지나친 저질 댓글을 수십, 수백개씩 도배하는 악플러가 등장했다. '학철거지+(숫자)', '백수학철' 등의 계정을 여러 개 만들고 차단되면 [[부계정|다른 계정]]을 [[차단회피|사용하는 패턴.]] 2020년 11월에도 '안녕이+(숫자)' 등의 계정을 여러 개 만들어 댓글 도배를 한 바 있다. 비교적 최근부터는 다른 사람을 사칭해서 악플을 다는 일까지 벌이기 시작했다. 많은 시청자들이 해당 악플러 때문에 불편을 겪었는데, 김학철 본인은 "악플을 더 이상 차단할 생각이 없다", "그냥 우리끼리 얘기하자"라는 말로 그냥 [[병먹금]]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무래도 차단하면 부계정을 파서 다시 오는 것이 반복되다보니 지친 듯하다. 김학철은 해당 악플러의 댓글에도 하트를 달아주었고, 해당 악플러를 댓글창 상단에 고정시켜 박제하기도 하였다. 2021년 3월 초부터는 해당 악플러가 '학철이 너무 싫다', '학철이 배신자' 등의 여러 닉네임으로 등장했고, 2021년 3월 말부터는 해당 악플러의 출현 빈도가 줄었다. 이전과는 달리 악플 도배는 하지 않게 되었고, 악플을 단다 해도 "유튜브/라방/먹방 하는 거 지겹지 않냐", "식당 좀 그만 가고 집에서 좀 먹어라", "맨날 똑같은 옷만 입는다", "집에서 잠바는 왜 입냐. 집에 보일러가 없냐." 정도의 --팬인지 안티 팬인지 헷갈리게 하는-- 악플만 달게 되었다. 2021년 5월쯤부터 해당 악플러가 다시 라이브 방송에서 악플을 도배하기 시작했고 악플 수위를 다시 높혔으나, 2021년 6월 초부터 김학철이 악플을 다시 차단하기 시작하면서 해당 악플러가 보이는 빈도가 다시 줄어들게 되었다. 해당 악플러가 완전히 활동을 접은 건 아니므로 김학철은 계속 피해를 입고 있는 중. 해당 악플러말고도 온갖 [[컨셉충]], [[뇌절]] 채팅이 라이브 방송에서 난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한 시청자는 임옥희[* 김학철의 모친의 이름을 따서 지은 악성 닉네임이다.]라는 이름으로 라이브 방송에 들어와 '학철아 엄마왔다', '[[패드립|학철아 엄마 내일 포경수술하러 간다]]', '[[헛소리|학철아 (노)홍철이 전도해서 목사 만들어라]]' 등의 채팅을 쳤다. 2020년까지만 해도 가끔씩 커뮤니티란에서 댓글로 [[병림픽]]이 벌어지곤 했는데 이후로 많이 고쳐진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