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학철(배우) (문단 편집) ==== [[장례식]] 먹방 논란 ==== [[신격호]] 회장 장례식에서 먹방을 찍었다는 기사로 논란이 되었다. 해당 기사는 삭제되었으며 김학철의 해명 기사만 남은 상태이다. 영상의 의도는 먹방이 아닌 고인에 대한 추모였고 내용 또한 초반부터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면서 시작되었다. '먹방'이라고 할 만한 장면도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으나 영상 맨 마지막에 김학철의 '먹방쇼'라고 말했다. 다만 이 부분은 그냥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 중 하나가 먹방이며 영상 배경은 결국 장례식장에서 끼니를 때우고 가는 거라 자세히 생각하진 않고 콘셉트상 먹방쇼라고 말한 듯하다. 그리고 신격호 회장이 장수하였기에 당시 장례식이 호상이라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대다수다. 또한 영상에서 대화를 주고 받은 상대는 롯데의 대표 이사이자 부회장으로 보이는데, 그를 통해 어느 정도 허락을 받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히 먹방을 했다는 식으로 왜곡된 [[네이버 뉴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79&aid=0003315127|기사]] 댓글에서는 "나이 쳐먹고 한심하다"라는 비하 발언은 물론, 복장을 두고 "예의가 아니다"라며 욕하는 댓글들이 달렸으나 김학철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높은 연세에도 깨어 계신 분"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뤘으며, [[디시인사이드]] 이슈줌에서도 "호상인데 크게 문제될 것까지는 아닌 것 같다"라는 반응들이 꽤 많았다. 오히려 "장례식 사진 찍어 기사 쓰는 건 아무렇지 않으면서 유튜브 찍는 건 욕 먹을 일이냐"같은 옹호가 많다. 김학철은 나중에 장례식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며 자기 친구들이 실검에 김학철이 뜬 것을 보고 "너 [[마약]]했니?"라고 물어봤다는 썰을 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