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하늘 (문단 편집) == 여담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투헤븐김하늘.webp|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fs8.blog.daum.net/491d4f0472a64&filename=3.jpg|width=100%]]}}}|| ||<-2> {{{#fff '''뮤직비디오 To Heaven 당시 김하늘'''}}} || * 김하늘이 데뷔 초 대중들에게 이미지를 크게 각인시킨 작품은 1998년 [[조성모]]의 뮤직비디오이다. 여기서 김하늘은 깨끗한 얼굴에 가녀린 청순 미인으로 떠오름과 동시에 기존 여배우들이 갖고 있지 않은 자신만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스크린샷 2018-08-28 00.45.32.png|width=100%]]}}}|| || {{{#fff '''신인시절 김하늘 '''}}} || * 김하늘의 데뷔동기는 매우 유명하다. 학창시절, 좋아했던 듀스의 [[김성재]]를 직접 만나보고 싶다는 이유로 스톰모델에 지원하였다.[[https://luxnfeel.tistory.com/m/entry/%EA%B9%80%ED%95%98%EB%8A%98-%E6%95%85-%EA%B9%80%EC%84%B1%EC%9E%AC-%EB%95%8C%EB%AC%B8%EC%97%90-%EC%97%B0%EC%98%88%EA%B3%84-%EB%8D%B0%EB%B7%94%ED%96%88%EB%8B%A4|#]]그러나 아쉽게도 스톰 1기때는 남자모델만 뽑았었다.[* 최종 3인 송승헌, 소지섭, 원빈 중 송승헌과 소지섭이 발탁되었다.] 당시 김하늘은 전문프로필 사진이 아닌 놀이터에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으로 지원. 독특한 분위기가 맘에 들어 스톰 디자이너가 그녀의 사진을 1년동안 킵해두었다가 1년후 스톰에서 여자모델을 뽑을때 김하늘에게 연락해[* 심지어 전화번호도 바뀌어버려 스톰 담당자가 동사무소에까지 수소문해 김하늘의 집으로 전화를 주었다고 한다.] 오디션을 보았다고.[* 가수 이상민이 심사위원으로 있었다고 [[아는 형님]]에서 밝혔다.[[https://sports.chosun.com/mobile/amp/article.amp.htm?id=202009050100052370003228&ServiceDate=20200905|#]]] 재수생이었던 김하늘은 스톰모델로 등장하자마자 청소년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고 --김하늘의 스톰카달로그로 책표지 만드는게 그 시절 힛한 감성!-- 이듬해 서울예대 영화과에 합격하며 본격적인 연예계 입문을 꿈꾸었다고 한다. 이 스톰 카달로그를 통해 영화 데뷔작인 <바이 준>에 캐스팅 되었다.[* <바이 준>의 최호 감독은 200명이 넘는 배우의 오디션을 보고도 여주인공을 찾지 못해 난항을 겪다 스톰 카달로그 속 김하늘을 보는 순간 채영이다!라고 했다고 한다.] * 영화 <바이 준>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여주인공인 김하늘이 특히 주목받았다.[* 이 데뷔작 하나로 김하늘은 대부분의 영화 매체 표지들을 장식했다. 이 때의 인터뷰를 보면 영화에만 출연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기도 하지만 후에 김하늘은 TV 드라마를 통해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얘기했다.] 출연진과 감독 모두 첫 작품이었으며 제작사에서 비디오 출시형 영화로 생각했었지만 영화 완성본을 본 제작사였던 동아수출공사 회장이 무척 마음에 들어하여 그 자리에서 개봉을 결정하고 홍보를 지원했다고 한다. 출연진 모두 극장에서 서빙 이벤트까지 하며 홍보에 열을 올렸지만 서울 관객 4,600명에 그친 비운의 수작. --김하늘은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우리영화 봐달라고 하고싶은 심정이었다고-- * 의류 브랜드 [[스톰]] 모델 당시 [[패션모델]]이던 일본 배우 [[이세야 유스케]]와 만나 함께 모델로 섰다가 [[펜팔]]도 하면서 친해진 일화가 있는데, 이 때문에 뒤늦게 [[스캔들]]로 번지기도 했다. * 신인 시절, 일본 도서를 자주 읽어 추천 작가에 '요시모토 바나나'를 언급하곤 했다. * 영화 <동감> 이후, 차기작으로 같은 감독의 <화성으로 간 사나이>[* 이 영화는 후에 김희선이 주인공을 맡아 2003년에 개봉하였다.]를 선택했으나 계속된 시나리오 수정으로 제작 연기되어 짧은 공백기가 생기기도 했다.--당시의 출처 없는 루머 탓이기도 했지만... 이 루머 때문에 이정재와 함께 했던 클라이드 광고에서 송혜교로 교체되기도-- * TV 데뷔작을 만들어준 오종록 PD와는 3번을 함께 작업하였다. 뮤직비디오와 <김혜수의 플러스유>에서 본 김하늘의 이미지만 보고 신인인 그녀를 과감하게 주연으로 캐스팅하였지만 정작 <해피투게더> 촬영 때 김하늘의 연기 때문에 애를 먹었다고 한다.[* [[https://m.etoday.co.kr/view.php?idxno=696094#_DYAD|김하늘,왜 신인때 서럽게 울었을까]]] 후반부로 가서는 눈물 연기를 제대로 소화하며 이후엔 안정적으로 연기를 보여주었다. 3년 후, 오종록 PD의 <피아노>라는 작품으로 그와의 두 번째 작업 제안이 들어왔을 땐, 본인의 달라진 연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과 신인인 자신을 키워준 PD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었다는 걸 답하고자 출연을 결정하였고[* 사실 김하늘은 <해피투게더>때의 악몽이 떠올라 처음엔 출연을 망설였다고 밝혔다.] 작품은 대박이 났다. 마지막 촬영 후 오종록 감독이 김하늘에게 연기 잘한다며 지갑에서 3000원을 꺼내 주었다고 한다. * 김하늘과 오종록 PD와의 세번째 인연은 2006년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이다.[* 지금은 <[[또 오해영]]>과 <[[나의 아저씨]]>로 유명작가 반열에 오른 박해영 작가의 작품이었다. 하지만 드라마 후반내용에 관한 오감독과의 의견차이로 드라마 후반부 10부에서부터 박해영 작가는 하차한다.] 경쟁작은 KBS <[[황진이(드라마)|황진이]]>와 SBS <[[연인(드라마)|연인]]>이었는데, 원래 <연인>은 김하늘이 [[김주혁]]과 함께 캐스팅되었으나 김은숙 작가의 출산과 맞물려 제작, 편성지연으로 하차한 드라마였다.[* 김은숙 작가와는 이후 바로 다음 작품인 <온에어>와 <신사의 품격>두 작품을 함께 하게 된다.] 드라마의 흥행 부진과는 별개로 '구사시교'라는 드라마 열혈 폐인을 만들어내며 낮은 시청률로 고려되었던 드라마의 조기 종영도 막았다.[* 구사시에서 좋은 합을 보였던 강지환과는 영화 <7급 공무원>을 통해 다시 만나 2009년 상반기 최고 흥행 영화를 만들어 내기도 했다. 사실 구사시 이전에 <[[그날의 분위기]]>라는 영화에 함께 캐스팅되었으나 제작자인 정승혜 대표의 건강악화로 제작이 무산되었다. 영화는 10년이 지나 문채원, 유연석이 주연을 맡아 2016년에 개봉하였다.] 드라마자체는 겉으로 불륜 소재에 유부녀역이라 여러모로 당시 20대 후반이였던 김하늘의 이미지만 소비되었다는 평이 존재했다. 배우 스스로도 이 시기 전후가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시기였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골수팬들 사이에서 그녀의 출연작 중 비주얼과 스타일링은 역대급으로 손꼽히고 김하늘표 멜로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이 많다. * [[러시앤캐시]] 광고 모델로 활동하였으나 2007년 위약금을 물고 광고를 중단했다.[*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070531155613899|심상정 "김하늘 씨, 광고 중단 잘하셨습니다"]]] * 드라마 <피아노> 종영 후 조재현, 고수와 함께 출연한 [[포지션]]의 뮤직비디오에서 파격적인 레게 머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To be continued...라고 끝난 뮤직비디오의 후편은 뉴질랜드 올로케 촬영 후 보충 촬영을 서울로 돌아와 진행했음에도 지금까지도 나오지 않고 있다. * 드라마 <[[온에어]]>에서 톱스타 오승아역을 연기하며 배우 스스로의 에티튜트가 많이 바뀌었다. 이전까지만해도 워낙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내성적인 성격이라 행사장에서 리포터가 질문을 해도 답하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모습도 방송에 비춰지기도 해 건방진 스타로 오해받을 때도 있었다. 오승아를 연기한 후로 많이 바뀌었는데 배우로써 연기외에 대중을 대할 때 가져야할 마인드를 오승아를 통해 배웠다고 밝혔다. * 드라마에서 MBC와 SBS는 번갈아가면서 출연했지만, KBS 출연은 2016년 <공항 가는 길>이 처음이다. 이 영향이 있었는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0904130750241001&code=100100|김하늘 “가출로 방송펑크..KBS 6개월 출연 정지 징계”]]] KBS 연예가중계에는 많이 출연한 걸로 보아선 그냥 인연이 없었던 듯. 캐스팅 비화를 살펴보면, 물망에 오른 작품은 꽤 된다. 미니시리즈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에서 [[김규리(1979년 6월)|김규리]], [[김태연(배우)|김태연]], [[김현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기도 한 둘은 [[이병훈(PD)|이병훈]] PD의 드라마에 나란히 물망이 된 적이 종종 있다. 김하늘이 고사한 <[[상도(드라마)|상도]]> 여주인공 역을 김현주가 하기도 하고, 둘 다 <[[대장금]]> 여주인공으로 거론된 바 있었다.] 등과 함께 신정희 역 물망에 올랐으나, 영화 촬영 등의 이유로 고사했다. 또한 윤석호 PD의 <가을동화>, <겨울연가>에도 캐스팅 제의를 받았으나 각각 같은 시기 MBC <비밀>과 SBS <피아노>에 출연하였다. 2009년에는 KBS <매거진 알로>의 여주인공 홍재인 역에 출연 제의를 받아 [[한채영]]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비슷한 시기 김혜수와 이지아 주연으로 제작 예정이던 오종록 PD의 SBS <[[스타일(드라마)|스타일]]> 제작사 측이 먼저 편성된 <매거진 알로>측에 표절이라며 거세게 항의하여 갑론을박이 점화되었고 부담을 느낀 KBS가 편성을 포기하며 드라마 제작이 백지화되었다. --사실 둘 다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가 모티브-- * [[수아]]라는 이름의 캐릭터를 3번 연기하였다. <피아노> 이수아, <블라인드> 민수아, <공항 가는 길> 최수아. 특히나 '수' 자 돌림이나(수빈, 수연, 수완, 수아, 수지, 수진, 수하, 지수, 이수) 초성 [[ㅅ]]과 [[ㅇ]]의 조합의 이름이 엄청나게 많다. (새연, 소은, 수아, 수연, 수완, 승아, 이수) * 2011년에는 <[[1박 2일]]> 여배우 특집에 출연하여 소탈하고 친근한 매력을 부각시키며 상당히 화제가 되었다. 본인도 "재미있게 촬영에 임했으며 즐거웠다"고 공공연히 인터뷰에서 밝혔다. 의외로 예능이 체질에 맞는 모양. 제작진 중 [[이우정]] 작가는 후일담으로 게스트 중 숨은 공신으로 뽑으며, 김하늘이 무언가를 꾸밀 생각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로 나와 1박 2일을 제대로 즐기러 나왔다며 극찬을 했다.[[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1203051424221#csidx70ff3c28429b301948088d4f400c5b7|#]] 이 출연을 계기로, 비슷하게 활동하였으나 일면식도 없었던 [[최지우]]와 언니 동생 하는 사이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나영석]] PD와의 인연으로 2015년에도 <[[삼시세끼]]>에도 출연. 게스트 최초로 새로운 별명을 하나 얻어 갔다. ~~옹심아~~ * 팬들의 애칭은 김스카이. 그냥 하늘이어서 스카이가 된 듯하나,<1박 2일> 출연 이후 널리 알려진 이 별명은 기사에서나 일반 대중들 사이에서도 쓰이고 있다. * 2012년에 <[[힐링캠프]]>에 출연하여 왕따 당했던 경험을 고백했다. 중학교 때 밥도 혼자 먹었을 정도로 친구가 없었고, 연예계에서도 친구 한 명 못 사귀었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종의 트라우마 고백이지, 친구가 아예 없다거나 그렇지는 않다. 본 방송 인터뷰로 친구가 출연한 점이나 10년지기 친구와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재하는 등[* [[https://www.facebook.com/kimhaneul/photos/pb.113043258723610.-2207520000.1423650179./569830639711534/?type=3&theater|김하늘 페이스북]]]으로 볼 때 중학교 전학 후에 사귄 일반인 친구들과 여전히 교류 중인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과거 김하늘과 친분이 있다고 공공연히 밝힌 [[윤계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11&aid=0000297066|윤계상 "'절친' 김하늘과 잘 될 가능성? 없다" 폭소]]], [[강예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395498|강예원 “3년째 톱스타와 크리스마스 보내”]]] 등을 미루어볼 때, 과거의 얘기일 뿐인데 방송 화제성을 위해 편집이 들어갔을 수도 있다. 윤계상은 실제로 "김하늘이 <힐링캠프>에서 나와 친하다고 얘기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신사의 품격>을 함께 공연한 [[윤세아]][* 김하늘의 결혼식에 참석한 유일한 여자 연예인이 되었다.]와도 "친구"라고 바로 말하지 않고 굳이 "친해지는 단계에 있다"고 한 점을 미루어볼 때, 김하늘이 트라우마로 인해 친구에 대해서 일반적으로 두루두루 쓰는 말보다 더 깊은 관계를 가져야만 친구라고 말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친구 되기 어렵다-- [[한혜진(배우)|한혜진]]은 이 때 본인이 신인 시절 드라마 <로망스>에서 김하늘의 제자 역으로 등장했던 것을 밝히며, "신인 시절에 연기를 못해서 많이 혼나기도 하고 위축되어 있었는데, 김하늘이 [[돈까스]]를 사주는 등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 그리고 오랫동안 [[공황장애]]를 앓아와서 [[정신과]] 치료와 약물 치료를 받아오고 있다는 걸 밝히기도 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img.tf.co.kr/120523_4fbc7fc800573.jpg|width=100%]]}}}||{{{#!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jjalbang.me/vxuk7la23.jpg|width=100%]]}}}|| ||<-2> {{{#fff '''드라마 신사의 품격 제작발표회 '''}}} || * 드라마 <신사의 품격> 이후 몸매 좋은 여배우로 통하고 있다. 제작 발표회 때 입은 올화이트 의상이 큰 화제가 되었다. 특히나 [[골반]]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그동안 가려져 있던(?) 몸매를 뽐냈는데 사실 몸매가 눈에 띄게 좋아진 것은 드라마 온에어 이후부터였다.[* [[http://www.sportsseoul.com/?c=v&m=n&i=169679|배우 김하늘 "몸을 바꾸니 역할도 달라지고 자신감 생겼다"]]] 이 때부터 꾸준한 운동과 웨이트로 몸매를 몇 년간 다졌기 때문에 얻은 성과가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령>에서의 수영장 신을 찍을 때만 하더라도 완전히 마른 몸매였다. 김하늘이 20대 시절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 3가지가 ‘하늘하늘거린다’, ‘연약해 보인다’, ‘더 마른 것 같다’였고 --누군 듣고 싶어도 못 들어-- 청순한 이미지로만 한정되는 것을 탈피하기 위해 운동을 시작했다. * [[일본]]에서 그녀의 전담 성우는 [[토마 유미]]. * 영화 데뷔 이후, <[[신과함께-죄와 벌]]>을 통해 20년 만에 처음으로 카메오 출연을 했다. [[김용화]] 감독과의 인연은 감독의 출세작 <[[미녀는 괴로워(한국 영화)|미녀는 괴로워]]>로 거슬러 올라간다. <미녀는 괴로워>의 출연 제의를 받은 김하늘은 감독을 직접 만나 시나리오는 너무 맘에 들지만 본인이 할 수 없는 이유를 감독에게 잘 설명했다고 한다. 해당 내용을 김용화 감독이 영화 <국가대표> 홍보를 위해 출연한 라디오에서 언급하며 김하늘에게 꼭 한 번 작품 함께 하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내기도 했다. 비록 카메오 출연이지만 비로소 거진 10년 만에 함께 작품을 하게 된 것. 그럼에도 김하늘 출연 분량은 다른 카메오들에 비해 통편집 수준이다. 감독이 기사를 통해 계속되는 재판 장면으로 영화상 호흡이 늘어지는 걸 막기 위해 ‘배신지옥’ 장면을 편집할 수 밖에 없었다고 김하늘에게 미안하다고 남겼다. * 2016년 3월 19일에 1살 연하인 사업가와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603192359013&sec_id=540101&pt=nv|결혼하였다.]] 2018년 5월 28일 딸을 출산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하늘웨딩드레스.jpg|width=100%]]}}}|| || {{{#fff '''결혼식 당시 '''}}} || * 결혼식 때 입은 [[웨딩드레스]]가 너무 이뻐서 화제가 되었다. 역대 연예인들이 입은 드레스 중에서도 손꼽히게 이쁘다고 회자되고 있다. 그녀의 드레스였던 웨딩드레스 브랜드 미라 즈윌링거는 김하늘 드레스라 불리며 순식간에 떴으며 2016년 KBS 연기대상에서도 해당 브랜드 드레스를 입었다. [include(틀:포크됨2, title=김하늘, d=2022-12-13 14:03: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