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하늘(PD) (문단 편집) ==== 능지게임 ==== [[방탈출 카페]]를 좋아하며, 능지를 쓰는 직업을 갖고있었기 때문에 능지게임에 자신있어한다. * [[We Were Here]]: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그램 죽사녀의 게스트 [[윤태진]][* 스트리머명은 나는나미춘[[https://www.twitch.tv/misschoon|[[파일:트위치 아이콘.svg|width=16]]]]이다]과 진행한 게임이다. 랜선을 통한 합동방송의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We Were Here]] 자체가 사서와 탐험가로 나뉘어 서로의 합을 잘 맞춰야 하는 2인 게임이므로 재미를 볼 수 있는 요소는 충분하였다. 둘다 이 게임에는 문외한이었으므로, 각자의 트위치 방에서 훈수가 이어 졌다. 또한 게임이 한글화가 되어 있지 않아서, 다소 고전하는 부분도 있었다. 사서 역할이었던 나미춘이 트수들의 공격에 토라지자, 김하늘PD는 서로 예체능 계열이라며 다독이고 위로하였다. 지하 감옥 부분에서 다소 시간이 걸렸는데, 사실상 김하늘PD가 혼자 나간 것과 다름이 없었다. 이후 얼어붙은 안뜰에서 체스를 전혀 모르는 나미춘으로 인해, 김하늘의 캐릭터가 동사하였지만 이후 클리어. 어두운 복도에서도 나미춘의 영어실력(?)이 탄로나며, 사실상 김하늘 혼자 클리어했다. 이후 유령들린 극장에서 나미춘은 무서워했지만 이래저래 클리어를 하고서 최후의 결단 단계까지 왔는데.. 둘중 한명만 나갈수 있는 상황에서 김하늘PD가 '''나는 고백도 못해본사람이니 나가서 고백받고 차이기라도 하기위해서 내가 나가야한다'''라고 이야기하자 나미춘은 게임을 나가며 ~~고백도안한~~ 김하늘PD를 차 버림으로써 김하늘PD가 나가야할 이유를 없애버렸다. 차이고 나서 실소를 금치 못하며 행복해 하는 김하늘PD의 마지막 모습이 킬링 포인트.[[https://www.twitch.tv/inihance/clip/OriginalBombasticIcecreamTooSpicy?filter=clips&range=7d&sort=time|#]] * [[THE HOUSE OF DAVINCI]]: 3월 7일, 게임 추천을 받던 중 시청자에게 선물 받아 플레이하였다. 초반에는 퍼즐을 풀며 게임의 완성도에 만족하는 듯하였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의 개연성 없고 괴랄한 난이도를 겪으며 점점 지쳐갔으며 다빈치를 만나 꼭 없애고 말겠다는 포부로 게임에 임하게 된다. 힌트는 한두개 정도로 거의 쓰지 않았지만 게임이 도저히 진행되지 않을 때쯤에는 센스있는 훈수 도네빌런(?)들이 나타나 도움을 주었다. 8시간을 처음부터 엔딩까지 플레이하였다. 시청자가 2편을 선물해둔 상태이다. >'''본 게임은 당신을 위한 게임이다.''' >'''아직 플레이 해보지 못했다면 앉은 자리에서 흐름이 끊기기 전에 엔딩을 보라.''' >'''전체 플레이 타임 약 2-3시간''' >'''본인이 관찰력이 뛰어난 편이라면 1시간 30분 클리어도 가능하다!''' >'''라스트 보스 다빈치를 죽일 때의 쾌감은 끝내줬다.''' --어디서 약을 팔어-- > >'''도전하라! 능지를 폭발시켜라!''' >---- >클리어 후 스팀 게임 평가에 남긴 코멘트 * [[Baba Is You]]: 악명 높은 그 게임. PD는 능지가 필요한 직업이므로 쉽게 깰 수 있을 거라는 그 날의 방송 제목이 보여주듯 호기롭게 시작한 게임이었으나, 극한의 뇌지컬이 요구되는 와중에 스트레스를 이겨내지 못하고 하차하였다. * [[더 룸(게임)]]: 방탈출 하는 게임, 1편을 다빈치의 집보다 높이 평가하였으며, 차근차근 시간을 들여 2편과 3편을 모두 클리어하였다. 공략을 찾아보지는 않으며, 시청자들의 훈수, 혹은 함께 플레이하면서 길을 찾아냈다. 2편에서는 다소 억지 장치들에 불만을 표현하기도 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