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품일 (문단 편집) == 기타 == [[삼국통일전쟁]] 중 [[황산벌 전투]]에서 아들인 [[김관창|관창]]을 잃는 비극을 겪은 인물이다. 이름의 한 자를 공유하는 [[김품석]]과 형제라는 설이 있으나, [[삼국사기]], [[삼국유사]]에는 관련 기록이 없다. 품일의 가계에 대해서는 그의 관등이 진골만 가질 수 있었던 이찬이었다는 점 말고는 전혀 알려져 있지 않은데, 심지어 품일이 '''김'''품일(金品日)이라고 불린 기록도 없어 그가 김씨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 [[삼국시대]]를 다룬 창작물 중에서는 황산벌 전투, 평양성 전투에서 참전한 점 때문에 조연으로 나오는 편이다. 특히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에선 당시 가야계 진골 귀족들과 신라계 진골 귀족들간의 갈등을 그리는 인물로 표현되었고, 신라군 총사령관인 김유신과 김흠순을 '가야계 개뼉다구'라 무시하는 진골부심 가득한 인물로 그려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