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포골드라인운영 (문단 편집) == 노사문제 == [[중소기업/구인난#s-2.2|열악한 처우]]와 [[민주노총]] 가맹노조의 시너지로 노사분규가 잦다. * [[2018년]] [[11월 23일]], [[김포 골드라인]] 노선 개통도 전에 [[노동조합]]이 설립되었다. 노조가 설립된 이유는 “극심한 저임금 때문”이라고. 노조 이름은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김포도시철도지부’이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263|관련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6&aid=0000096599|노동조합 대의원 투고 칼럼]]) * 2019년 임금 협상이 결렬되어 노조가 파업을 추진했으나 사측이 한 발 물러나면서 파업을 취소하기도 했다. * 2019년 파업 위기 당시 이루었던 노사합의의 이행이 지지부진하자 2020년 교섭에서 노조가 임금 인상과 인력 충원을 강하게 주장했으나, 사측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결국 [[2020년]] [[10월 20일]]부터 4일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919532|파업을 실시]]했다. 김포 도시철도는 파업·태업 시에도 정상 운행한다. 철도회사 특성상 파업을 해도 필수유지업무인력[* 일명 '필공'.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반드시 유지되어야 하는 업무의 경우에는 노동쟁의 상황이더라도 필수유지업무 대상자를 지정해 근무를 강제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71조 2항에 규정되어 있다.]이 출근하며, 완전 무인운전 시스템으로 운행하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