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13차 리그 이후 === 13차 리그 종료후 팀전으로 치뤄진 팀스피릿 리그에서는 김은일, 이요한, 김현태랑 택환부스터 라는 팀으로 참가했다. 조별예선은 First[* [[전대웅]], [[강진우(프로게이머)|강진우]], [[조성제]], [[박정렬(프로게이머)|박정렬]] ], 다크호스[* [[노진철]], [[신하늘]], 박종근, 원훈희 ], 4G[* [[김경훈(프로게이머)|김경훈]], 최영욱, 지효성, 전재성] 랑 같이 A조에 배정받았는데 강력한 우승후보인 First를 제외한 나머지 두 팀을 2:0으로 압살하고 First 와도 2:1로 석패하면서 2승1패로 준결승에 진출한다. 준결승에서는 [[AN-Gaming]]맴버들이 다수포진된 Fantasic 4[* [[유영혁]], [[강석인]], [[박인재]], [[박준혁(프로게이머)|박준혁]] ] 를 만난다. 이 경기에서 김택환은 부진을 면치 못하며 2:0으로 패배를 했다. 문제는 김택환이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고 같은 팀의 김은일이 같은 [[AN-Gaming]] 멤버들을 올려주기위해 고의로 게임을 던졌다고 시인했고 이것이 받아들여져 논란을 일으켰다. 자세한건 [[2011년 카트라이더 리그 승부조작 논란]] 참고. 14차 리그는 B조 블랙라이더에 배정됐는데 이조에는 [[유영혁]]을 제외하면 모두 김택환보다 한 수 아래라고 여겨지는 [[박현호]], [[박정렬(프로게이머)|박정렬]], [[형독|박민수]], [[김경훈(프로게이머)|김경훈]], 원상원 등이 있어서 조 1위는 못해도 2위는 할줄 알았으나 1차전을 3등, 4등, 6등, 5등, 8등, 4등을 해서 13점으로 조5위로 끝내버렸다. 물론 유영혁이 6경기만에 경기를 끝내버렸고 4위인 김경훈과 3점밖에 차이가 안나서 팬들은 2차전에서 만회하기를 바랬으나...'''2차전에서 2등, 8등, 7등, 8등, 6등, 8등을 해버린데다가 동일 카트바디 4대를 타야하는 규정을 어겨서 마이너스 10점을 더 받아 -5점 1,2차전 합산 달랑 8점이라는 역대 최저 점수를 받고 조7위로 탈락해버렸다.'''[* 사실 주행자체는 계속 상위권에 보일정도로 나쁘진 않았으나 계속 사고에 휘말려 하위권으로 쳐지고 하필 유영혁이 엄청난 기세로 경기를 끝내버려서 본인 멘탈붕괴 + 유영혁의 광속 끝내기 + 연속되는 사고 가 원인으로 보이지만 어쨋거나 못한건 맞다.][* 거기다 이 리그 한정으로 핫라이더 선정 방식이 라운드포인트를 합산해서 집계하는 방식으로 바뀌다보니 가뜩이나 팀스피릿 리그 승부조작 사건으로 인한 여론악화까지 겹친 상태에서 조별 예선에서 최악의 성적으로 광탈하는 바람에 핫라이더 후보명단(당시 문호준, 유영혁, 전대웅, 이중선, 노진철, 박인재, 이요한, 신하늘이 최종 후보에 지명되었고, 결승전까지 싸그리 점수를 독식한 문호준이 핫라이더를 얻어냈다)에도 지명되지 못하는 굴욕을 겪었다. 이 핫라이더 선정 방식은 선수, 중계, 여론 모두가 불필요한 집계 방식이라고 혹평하였으며, 15차 리그에서 다시 원래 선정 방식으로 환원되었다.(하지만 개인전 단독 리그 자체가 15차를 끝으로 막을 내림에 따라 아예 핫라이더 선정 자체가 사라졌다.)] 시즌이 끝난 후 리그 은퇴를 선언했고, 7년뒤 벌칙으로 듀얼레이스 3에 참가한것이랑 가끔 이벤트전에서 등장한것을 제외하면 카트리그에서 김택환의 얼굴은 볼 수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