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환(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5차 리그 ~ 8차 리그 === 데뷔는 5차 리그였다. 1라운드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다 마지막 경기에서 리타이어를 당하여 김선일에게 밀려 쿼터파이널에 가지 못했고, 2라운드는 바닥을 기다 탈락, 3라운드는 12인의 대기 선수[* 아마 김택환 팬들의 대부분은 이 당시 카트리그 규정을 모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설명하자면 1~3라운드는 라운드 통과자만이 다음 라운드를 가는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냥 1라운드부터 우승자를 뽑는 토너먼트를 각각 3번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이 토너먼트 3번에서 우승한 선수 3명과 우승을 못한 나머지 29명중 가장 잘한 8명을 뽑아 패자부활전을 치러서 5명을 뽑아 최종결승을 하는 것이 그 당시 리그 규칙이었다. 그리고 12인의 대기 선수에 대해 말하자면 이 제도는 예선탈락자 12인을 한 라운드가 끝날 때마다 본선에 진출한 선수들과 대결시켜 해당 선수가 이 12인에게 패하면 본선 진출권을 그 대기 선수에게 넘겨줘야 했다.]에게 밀려 나가지도 못하고 리그를 끝냈다. 6차 리그부터는 라운드가 2라운드로 줄어서[* 그대신 우승이 아닌 3위까지 최종결승에 보내줬다. 9차부터는 3위가 아닌 2위로 축소. 와일드카드전은 이전 방식과 동일하다.] 잘하는 선수가 아닌 이상 매우 불리해졌는데, 역시 그 덕분에 하위권에서 탈락. 7차 리그는 오프라인 예선을 뚫지도 못했고, 8차 리그에서는 오프라인 예선 7연승을 하며 주목받더니 1라운드에서 조 7위로 주저앉고 2라운드도 망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