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택용 (문단 편집) === SKT T1과의 재계약 불발? === [[2012년]] [[10월 22일]]. 5년간 몸 담았던 소속 팀 [[SKT T1]]과의 재계약이 미뤄지고 있다는 기사가 등장했다.[[http://esports.gamechosun.co.kr/board/view.php?bid=sc2e&num=45731|#]] 2006년 표준계약서 시행 이후 프로게이머들의 계약은 8월에 마무리되는데, 일반적인 재계약이 한 달 내로 마무리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이례적인 일인 셈. 재계약이 미뤄지는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김택용의 스타 2 성적이 부진하다는 이유로 재계약 연봉이 큰 폭으로 삭감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았다. 그 동안 소속 팀에서 영입 선수라는 이유로 순혈인 모 선수보다 대접을 덜 받고 있다는 이야기가 몇 년간 꾸준히 돌고 있어서 이 루머가 설득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김택용의 팬들 중에는 소속 팀 T1에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꽤 있다.][* 하지만 순혈/비순혈 이야기는 무작정 그렇다고 받아들이기도 힘든 것이, 당장 저 소문이 처음 돌기 시작한 시기의 T1 감독은 '''김택용과 엠겜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박용운'''이다.] 심지어 김택용이 아프리카 방송을 준비한다거나[* 이미 아프리카 방송을 하고있는 [[진영화]]가 S급 프로게이머 하나가 곧 아프리카에 올 것이라는 말을 흘렸기 때문. 하지만 그 S급 프로게이머는 김택용이 아니었다.], 은퇴나 군 입대를 준비한다는 [[카더라]]까지 나왔다. 하지만 10월 25일.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8053&db=issue&cate=&page=1&field=&kwrd=|#]] 다소 늦어지긴 했지만 재계약이 완료됐고, 연습실에서 훈련 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2달 간의 공백기로 게임 실력이 상당히 저하되었으며, 어느덧 확장팩인 [[군단의 심장]] 발매일이 다가오고 있었다. 결국 김택용은 당시 수석코치였던 [[임요환]] 감독의 조언에 따라 [[군단의 심장]]을 조기부터 준비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택용/2013년]] 항목을 참조. 허나 김택용이 정말로 은퇴하면서 카더라가 은퇴 한정 일부 현실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