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73) (문단 편집) === LOL 대세 발언 논란 === 초창기 상당한 [[블빠]]였지만 스타2 이후 많은 준비와 기대를 가졌지만 지재권 사태가 일어나며 당시 케스파의 쓸데없는 고집, 블리자드의 무리한 저작권료 책정으로 인해 승부조작 사건만큼 크게 분노했었다고 하였으며, 위만 보고 아래를 다지지 않는 블리자드에게 크게 실망했었다고 한다. 롤이 자주 여는 PC방 대회, 대회 개최에 로열티 미지불과 비교하며 지금 라이엇은 10년전의 블리자드와 같다며 블리자드의 각성을 촉구했었다. 그런데 [[킬링캠프]]에서 롤과 스타2 인기의 차이점이 뭐냐고 물어보는 진행진에 질문에 간단하게 '''"PC방만 가보면 알아. 스타2 보기 정말 힘들거든. 스타2보다 롤이 더 재미있으니까. PC방 가봐. 다 롤하지. 대세인걸 어떡해?"'''라고 발언했다. 그러나 이 부분은 상당한 비판을 받았다. 물론 당시 스타2의 상황이 안타까워서 이런 말을 했었다고 하지만, 이걸 다른 종목으로 바꿔 생각해보면, 축구 해설자가 '''"솔직히 누가 [[K리그]]봐? [[KBO 리그|프로야구]]가 대세야"''' 라는 발언과 똑같다. 김태형도 다 스타2에 애정이 있어서 저런 소리를 하는 거라는 쉴드도 있었지만, 상술한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김캐리의 스타2 해설 실력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고 해외리그까지 열심히 챙겨보며 준비하는 김정민, 박태민, 이승원 등의 해설과 비교되며 엄청나게 까였었다. 여하간 이 발언이 스타 2팬들에겐 나름대로 이미지가 박혔는지 '''롤캐리''' 등의 별명을 얻었으며, 온게임넷 측에서도 스타행쇼에서 대놓고 롤빠 기믹으로 밀고나가기도 했었다. 이후 ㅍㅍㅅㅅ란 매체에서 인터뷰로 밝혀지기로는, 스타크래프트 2 흥행과 이후에 벌어진 논란에 대해 "기득권 싸움의 희생양"이라는 아쉬움을 내비쳤다, 15년이 다되어가는 스덕중의 스덕이라 그 아쉬움이 진했으리라 본다, 위의 발언도 여기와 연계하면 사실상 아쉬운 심정을 격하게 토로했다고 볼 수 있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