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형(1973) (문단 편집) === 편파해설 === 특정 상황에서 편파해설이 지나치다는 비판도 있다. 특히 그가 장난스레 양아들 취급하는 [[송병구]]의 경우, 리버-캐리어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어느 정도의 편파해설을 웃고 넘길수 있었으나 2008년 [[WCG]] 스타 결승전에서의 해설은 도가 지나쳤다고 해서 많이 까였다. WCG의 경우는 국가 대항전이기 때문에 한국선수의 편파해설은 당연하다고 볼 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문제는 결승전이 송병구(한국) 대 --[[박찬수]]--(한국)이었다는 것이다. 당시 김태형 해설은 송병구가 이길 때 환호하던 모습과 대조적으로 --박찬수--가 역전을 하자 마치 다른 나라 선수가 우승한 것처럼 분위기를 급냉시켜버려서 많은 저그빠, --박찬수--빠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아니면 [[스타크래프트 승부조작 사건|이것]]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거나 선견지명 김캐리-- 다만 워낙 욕을 얻어먹었는지 2010년 시점을 기준으로는 예전의 [[프로토스]] + [[송병구]]의 일방적인 편파해설은 많이 줄어든 편. 오히려 본인 스스로 자제하려는 성향이 큰 덕에 프로토스 유저가 유리한 경기를 일부러 프로토스가 아직 불리하다는 식으로 중계하는 경우도 많다. 심지어 2011년 이후에는 캐리어가 나와도 의외로 조용한(?) 해설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후 한동안 나름 팬들의 비판을 수렴하여 편파해설 부분에 대해서는 자제를 하고 있는 듯 했으나, 2012년 7월 10일에 열린 티빙 스타리그 허영무와 김명운의 4강에서 아이어를 잃은 토스, 공1업이지만 마음만은 풀업 등 진성 토스팬의 절절한 드립이 쏟아져 나왔고, 5경기 시작했을 때는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방송에 나오면서 죄없는 김명운만 나쁜 저그가 되었다. 당시에는 워낙 허영무의 기적같은 역전극과 김태형-엄재경 두 해설의 스토리텔링에 의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은퇴 후 김명운이 개인방송에서 "자신 또한 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에서 8강을 넘어 4강에 진출하였음에도 모든 관중들과 중계진마저 허영무와 프로토스를 연호하는 모습에 본인이 악당, 악역 이미지가 되어서 상당히 당황스러웠고 위축감이 들었었다."고 심정을 밝힌 사실이 드러나면서 해설자로서 중립을 지키지 못했다는 비판이 다시금 재조명되었다. 다만, 김태형 해설은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이 비치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를 하는 등 자신의 행동이 부적절하다는 것 자체는 인지하고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