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한 (문단 편집) == 해설위원 경력 == 2019 시즌 후 삼성에서 나온 뒤 대구 지역방송인 [[TBC 드림FM]]의 라디오 중계 해설위원으로 영입되어 2020년에는 1시즌 동안 해설가로 활동했다.[[http://naver.me/Fx56Hp2o|#]] 해설위원 경험도 없는 사람을 TBC에서 앉힌 이유로 두 가지를 들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바로 목소리. 낮으면서도 굵은.. 그러니까 전형적인 아저씨스러운 목소리인데, TBC는 과거 이동수 해설위원 이후 이동수와 비슷한 목소리를 가진 야구인을 라디오 해설위원으로 써오고 있다. 왜냐면, 야구중계 라디오를 주로 듣는 연령층이 30대 이상의 남성인데, 김태한의 전형적인 아저씨 목소리가 동질감과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해설위원 목소리에 최대한 변함을 주지 않음으로서 듣는 사람에게 익숙함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이유로는 김대진 캐스터와의 목소리 궁합 때문이다. 김대진 아나운서는 현재 10년 넘게 [[TBC 드림FM]] 프로야구 캐스터를 전담하고 있는데, 해설위원이 몇 번 바뀔 동안 10년 넘게 캐스터 자리에 있다는 점에서 더 이상 말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김대진 아나운서를 바꿀 수 없으니 해설진들도 김대진 아나운서와 궁합이 맞는 사람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두 번째 이유로는 2019년까지 삼성 투수코치를 맡은 것에서 오는 전문성이다.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어느 정도 선수의 컨디션이나 구질을 파악하는 해설을 해주는데, 해설의 질이 TBC 역대 해설위원 중에서는 높은 편이다. 삼갤에서는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amsunglions_new&no=3686345&_rk=urT&search_pos=-3679673&s_type=search_all&s_keyword=%EB%9D%BC%EB%94%94%EC%98%A4&page=1|드디어 적성을 찾았다]]는 반응. 김태한 이전에 TBC에 있었던 두 해설위원이 각각 7년씩 오래 해왔기 때문에 김태한도 현장에서 오퍼가 없는 이상 그만큼 해줄 가능성이 높았으나, 1년만에 현장의 오퍼를 받으며 2020 시즌 후 마이크를 내려놓았다. 후임 해설위원으로는 [[최경환(야구)|최경환]]이 영입됐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