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Origen === 레딧에 오리진으로 미키와 이적가능성이 있다고 레딧에 찌라시가 떴다. 하지만 미키는 결국 Rox tigers로 이적했고 2017년 1월 초에 결국 오리진 로스터가 떴다. 처음에 오리진은 다데와 미키에게 오퍼를 넣었지만 둘 다 거절했고 결국 중국 LSPL 꼴찌팀 미드라이너인 내현이라는 선수를 영입했다.. 그리고 후보 미드라이너는 XPEKE이고... 일단 탑과 원딜과 서폿은 계속 LCS CS에서 뛰던 선수이고, 미드라이너는 한국인이지만 LPSL에서 안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이여서 레딧에서는 오리진이 꼴찌가 유력하자는 평이 많다.. 정말 보강을 안하고 이 로스터 대로만 간다면 정말 정글 위즈덤만 믿고 가는 로스터임이 틀림없다.. 그러나 위즈덤 역시 특유의 기복이 있어 문제가 되긴 하지만 캐리력 만큼은 있기 때문에 그나마 로스터중에서는 괜찮는 선수이다.. 개막후에 역시 초중반 갱킹으로 라이너들에게 킬을 먹여주지만 후반에 멘탈이 터져서 던지는 것은 여전하다(...) 그래도 초중반을 잘 풀어주는데도 불구하고 1인분을 못하는 미드 바텀이 심각할 따름이다 .탑은 그래도 1인분은 해주는 편인데 미드 바텀은 라인전이 강한 챔프를 뽑더라도 갱킹을 가서 따줘도 반반 정도고 아니면 밀리는게 대부분이다. ~~ 이대로면 승강전은 확정인데 거기서 위즈덤이 또 캐리해서 버티기를 바라는건가 ~~ 이후에도 무자비한 던지기로 팀의 막장화에 일조하며 평가가 계속 내려갔고 결국 3월 13일 부로 팀을 떠난단 공지가 떴다. 사실상 방출이라고 봐도 무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