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Giants Gaming === 2015년 12월 7일 같은 팀 정글러인 [[이호진(e스포츠)|호진]]의 은퇴와 함께 팀을 탈퇴했다. 와치처럼 망할 때는 망해도 터뜨려줄 때는 터뜨려주는 정글러라 해외진출도 모색해볼만 해보이는데 아직은 소식이 없다. 2016년 1월 21일, 인벤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로는 개인 연습에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팀을 물색하고 있다고 한다. 아프리카에서 방송하는 호진에 의하면 유럽 최하위인 [[자이언츠 게이밍]]에 입단한다고 한다. 원딜에게 고통받는게 아닌가 했지만, 예전 IM시절 함께했던 손스타도 같이 입단한다고. 자이언츠 게이밍에서는 스피릿 Mk.2. 손스타가 한타에서 빠르게 클래스를 보여주지만 라인전에서는 다소 무력한 본인의 장단점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위즈덤은 IM과 KOO 시절의 경기력이 의사소통 문제인지 100% 나오지 않고 있다. 일단 로캣을 상대로 실수가 좀 있었으나 결국 승리를 거두며 정규시즌 잔여경기에서 1승을 낚았다. 거시적인 플레이에서 요즘 EU 중급 정글러는 되는 로캣의 에어왝스에게 선전했기 때문에 승강전까지 빠르게 호흡을 끌어올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승강전에서 잔류의 일등공신 중 한 명이 되었다. 미드인 페피네로의 경우 꾸준히 1인분을 했고, 탑인 스미시제이의 경우 꾸준히 -1인분을 했는데~~어이어이~~ 봇듀오의 경우 라인전은 못하는 대신 후반에 세탁했다. 결국 팀의 초반은 전적으로 위즈덤이 다 책임졌다는 소리. 특유의 기복으로 망한 경기는 주로 졌지만 이기는 경기는 초반부터 말리는 라인을 풀고 한타에서도 기가 막힌 이니시로 캐리하며 현지 평가가 오락가락하긴 했지만 최종적으로는 상당히 좋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