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완(프로게이머) (문단 편집) === KOO Tigers === || {{{#!wiki style="margin: -6px -10px" [[파일:CJtYPjEUwAACRzw.jpeg.jpg|width=100%]]}}} || 스프링 시즌 정규리그 후반기와 결승전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이호진(e스포츠)|호진]]의 경쟁자로 야심차게 영입됐지만, [[2015 SBENU LoL Champions Korea Summer]] 1라운드 초반 부진하면서 KOO 타이거즈의 하향세를 막지 못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팀원들과의 호흡을 맞춰가더니 1라운드 후반으로 갈 수록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팀을 공동 2위까지 끌어올렸다. 2라운드에서 CJ를 상대로 1세트 강타싸움 승리와 귀신같은 이니시로 대역전승을 주도하고, 2세트에서 갱킹으로 전 라인을 터뜨리고 한타에서도 그냥 하드캐리하면서 비로소 탈쥐효과의 수혜자가 되었다는 평가가 많다... 였으나 후반기 들어 기세가 꺾이면서 개인의 멘탈도 흔들리고 이로 인해 불안정한 무빙 및 쓰로잉이 나오면서 멘탈에 의한 기복이 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IM 시절에도 지적받았던 문제. KT와의 경기에서는 패배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받는 상황이다. 팀이 상대 억제기 3개를 모두 밀어내고 드래곤 5스택까지 띄우며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이였고, 팀 내에서 바론을 치지 말고 바론 스틸을 노리던 에코를 노리자는 오더가 나왔다. 하지만 [[김종인(프로게이머)|프레이]]의 코르키가 발키리를 통해 바론 벽을 넘어가 에코를 때리는 상황에서 위즈덤의 렉사이가 Q 스킬을 사용해 바론을 건드렸고,[* 가끔 각종 커뮤니티에서 렉사이의 잿불 거인 도트 데미지가 바론을 건드렸다는 의견도 있는데, 잿불 거인은 챔피언이 먼저 몬스터를 건드리지 않으면 도트 데미지가 적용되지 않도록 패치가 된 지 오래이고, 애초에 위즈덤의 렉사이는 잿불 거인이 아니라 용사를 올린 상태였다.] 바론 둥지 밖에 있던 코르키를 제외한 모든 챔피언들이 바론의 공격에 피가 상당히 닳아버리고 만다. 코르키가 발키리로 바론 벽을 넘어갔던 바람에 전장 합류가 늦었고, [[이서행|쿠로]]의 아지르가 바론의 공격을 너무 많이 맞아 피가 절반 가까이 깎인 상황에서 마오카이의 이니시에이팅에 아지르가 물려버리며 드래곤 5스택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한타에 대패, 한타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강범현|고릴라]]의 애니가 격렬하게 저항했음에도 그대로 경기가 끝나고 만다. 렉사이가 바론을 때린 것이 결과적으로 한타 대패로 이어지게 된 꼴이다. 한타 대패 후 계속 한 마디도 하지 않고 고개를 떨구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이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보여졌다. 결국 멘탈이 나갔는지 포스트시즌에는 사실상 호진에게 다시 주전을 빼앗겼다.[* 일단 고릴라에 의하면 위즈덤 자체는 잘하는데 다른 팀원들이 위즈덤에게 적응을 못하는 것이 시즌이 지날수록 심해져서 어쩔 수 없이 시즌 후반에 호진을 붙박이로 썼다고 한다.] 그래도 KOO가 아깝게 kt에 패하면서 잘할 때의 위즈덤을 아까워하는 목소리도 소수 존재하기는 한다.~~제발 멘탈케어좀~~ 전임자인 레인오버처럼 좀 더 성숙해서 포텐이 터지기를 기대해보자. 그러나 케스파컵 12강 1세트에서 엘리스로 최악의 모습을 보이며 무너졌다. 물론 교체출전한 호진도 막장 경기력을 보이며 셧아웃으로 끝나기는 했는데 아무튼 CJ를 상대하지 않으면 영 탈쥐빨을 못받는 것은 사실.~~그리고 호진 나와도 CJ는 잘만 잡는게 더 문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