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술 (문단 편집) === 국가대표 === [[2012년 런던 올림픽]] 농구 최종 예선 라인업에 선발되어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포인트 가드로 활약을 하였다. 최종 예선 상대인 러시아와 경기에선 큰 활약을 보이진 못햇으나,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는 NBA급 앞선을 상대로 대등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갓태술 소리를 들을 만큼 엄청난 활약을 하였다. 하지만 올 코트 프레스를 많이 이용하는 한국팀 특성상 막판 체력 저하로 아쉽게 2패로 탈락하고 말았다. 2013년 윌리엄 존스컵과 FIBA 아시아 선수권에 출장하였으나 장기라 할 수 있는 뱅크슛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수비에서의 부족함만 내보이며 필리핀전 역전 3점슛을 얻어맞는 수비를 보여줬다. 결국 대회 내내 기대 이하의 실력을 보이며 국내용 가드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농구 월드컵에서도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필리핀전 16점을 포함해 밥값을 했는데. 다만 국가대표팀에서 구른 탓에 14-15시즌에 팀이 막장화된 원흉이 되기도 했다. 2015년 윌리엄 존스컵에서도 부진했고, FIBA 아시아 선수권에서도 중국전 크게 앞서던 점수차를 김태술 투입 '''단 몇 분만에 모조리 까먹는''' 기적을 행하며 [[역귀|역전패의 주역이 되었다.]]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도 꾸준히 정통 [[포인트 가드]]라는 이유로 선발되던 김태술은 '''이 무대를 끝으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