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태균 (문단 편집) === 해설위원 경력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김해설 23.png|width=100%]]}}} || || {{{#fff 2023 시즌 프로필 사진}}} || 2021년부터 [[KBS N 스포츠]][* 부인 [[김석류]]의 전 직장이기도 하다.]에서 해설위원으로 합류했다. 같이 데뷔한 해설위원은 KBO리그 내 별명 양대산맥으로 유명했던 [[박용택]]. 정규리그 첫 해설은 4.7. [[LG 트윈스]] vs [[kt wiz]] 경기.[* 4월 3일 SSG vs 롯데 경기가 정규리그 첫 해설이 될 뻔했으나 해당 경기가 우천순연되면서 무산되었다.] 이후 4.13.~15. [[한화 이글스]] vs [[삼성 라이온즈]] 시리즈에도 참여했다. 작년까지 뛰었던 친정팀 한화 경기에서도 별다른 편파가 없고, 전달력도 준수해서 괜찮은 평을 받았다. 또한 중계 중에도 온갖 자뻑과 드립을 선보이며 웃음도 줬다. 그 와중에 해설하면서도 [[김태균/별명/은퇴 이후|별명]]은 계속 늘고 있다. 4월 22일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안 좋은 목상태로 인해 이닝을 거듭할수록 목소리가 점점 안 좋아지더니, 8회 들어서는 웃픈 극한의 쉰 목소리로 해설을 진행했다. 특히 9회가 압권이었는데 캐스터는 김태균의 목소리에 웃음을 참지 못하고 웃다가 장난으로 계속 말을 걸었고, 김태균 본인도 본인 목소리에 결국 웃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2022년 10월 6일 [[한화 이글스]] vs [[키움 히어로즈]] 경기에서 한화가 우여곡절 끝에 끝내기 승리를 하긴 했지만 자신의 친정팀의 한심한 경기력에 대한 분노를 애써 참는게 느껴질 정도로 평소의 해설 스타일과는 다르게 경기 후반에 친정팀에 대해 독설을 서슴없이 쏟아내었다.[* 9회말 [[박정현(2001)|박정현]]이 어이없이 번트실패를 하자 "연습을 안하나요?", "지금 한화는 덕아웃에서 감독, 코치, 선수 다 따로 놀고 있다." 등의 팬들도 순간 놀랄 정도의 발언을 하였다. 그리고 [[하주석]]이 수비에서 계속해서 미스를 하자 "하주석은 팀의 주장이기도 하지만 타격보다는 수비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 수비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면 하주석의 가치는 계속 낮아지는 거다"라고 친정팀 후배에게 애정어린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선수시절 몇 번의 말 실수가 있었고, 스마트한 이미지는 아닌지라 걱정이 많았으나 현재까지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의외로 말주변이 좋고 선수들을 따스하게 바라본다는 평이다.[* 다만 좋은 실력에도 간판급까진 가지 않고 있는데 본인이 방송 활동이나 개인 활동을 병행하고 있어, 해설로써 큰 욕심은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다. 대신 KBS에선 박용택을 간판급으로 밀어주고 있다.][* 사실 선수시절에도 후배들과 장난을 자주 치는 편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했었다. 그 당시 한화의 군기반장은 [[송광민]]과 [[정현석]]이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