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철용(강사) (문단 편집) == 여담 == * 종합반에서 본인의 반이면 수강생들 이름을 거의 다 기억한다. 몇 달 뒤에 오거나, 길에서 만나도 알아본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오늘 배운 내용을 자주 묻는다. ~~인강 수강생 여러분 현장강의는 지금 뭔가 좀 안 되고 있습니다.~~ 실강과는 다르게 인강에서는 편집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 대부분 설명한 내용을 앞줄에 앉은 학생들한테 물어보거나, 또는 어휘나 생활영어 등을 설명할 때. 시청각 자료를 많이 사용하는데, 저작권 때문에 인강으로 내보내지 못하는 것들이다. * 원래는 통번역을 준비하려고 했으나,[* 서울외국어통번역대학원을 다녔다.] 학비 부담금 때문에 지방에서 학원강사를 시작하면서 공무원 시험 강사가 되었다고 한다. 맛보기 강의만 듣고 좀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준비해온듯한~~ 드립을 꽤 많이 치는 편이다. 강의 도중 갑자기 일본어를 구사할 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일본어학과로 입학했는데 영어가 더 좋아서~~가 아니라 일본어과에는 원어민급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영문학과로 전과했는데 그게 20대 최대의 실수라고 한다. *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극적이었던 경험은 고시원 식당에서 아는 누나와 떠들면서 밥을 먹고 있었는데, 어떤 취객이 칼을 들고 나타나서 떠들지 말라고 협박(?)했던 경험이라고... 그리고 취미로 유도를 한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해 왔기 때문에 고등학교도 그 쪽으로 가려했으나 집안에서 "너는 공부를 좀 했으면" 하셔서 취미로 남겼다고 한다. *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며, 강의 중에 [[동남 방언]]을 주로 사용한다. 부산 양정고를 나왔다고 한다.[* 2021 영어 기본이론 42강 혹은 43강 참고] [[롯데 자이언츠]] 팬이기도 하다. ~~[[강민호]]가 삼성으로 간 걸 애석해하셨다. 참꼴빠 선생님~~ * 군 복무는 카투사로 마쳤다. 2001년에 상병이었다고 언급했다.[* 2020 기본이론 67강 참고] * 주로 혼밥을 한다. 이유는 항상 기동력을 가지기 위해서라고 한다. * 네이버에서 카페를 운영하여 질문도 받아주고 학생들과 소통하는 편이다. [[https://cafe.naver.com/kcyenglish|카페 링크]] * 영어 이름은 '[[에드빈 판데르사르|반데사르]]'라고 한다. 44살까지 골키퍼를 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골키퍼인데, 그만큼 강사 생활이 오래 가기를 원해서 지었다고. * 중학교 시절 [[유도]]를 하였다고 한다.[* 2021년 5월 12일자 해커스공tv에서 언급] * 해커스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영어강사라고 하며 노량진과 강남을 꾸준히 다 출강하고 있는 영어 강사다. 강남에서는 9급, 노량진에서는 법원직. 직업상담직 강의를 하고 있다. * 보강 없이 지정된 기간 내에 강좌를 끝내기 위해서 항상 노력한다.[* 그래서 [[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로 서울이 물바다가 되기 전까지 불가피하게 보강을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한다.] 부실하게 강의를 하는 경우는 없으며[* 종합반에 소속된 강사의 강의력이 소위 공무원 강의의 1타라 불리는 강사보다 못하다고 생각은 할 수 있지만 종합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수강하고 있는 강의의 만족도를 평가하는 설문 조사를 주기적으로 면밀히 진행하고 있기에 최소한의 좋은 강의력은 보장될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해커스 공무원은 종합반 운영이 메인이고 단과는 종합반 학생들과 강의를 같이 수강하는 형태다.] 평소 적절히 청강생에게 숨 돌릴 틈을 주면서 가르칠 것은 다 가르치고 끝내는 스타일이다. * 강의 시 문장에 주어를 표시할 때 주어의 S를 가로로 눕혀서 쓴다. 처음보는 사람은 왜 뒤집힌 N을 쓰는거지?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 같은 해커스 공무원 소속의 [[비비안(강사)|비비안]], 김우택과는 노량진 캠퍼스에서 하프 모의고사 강좌를 같이 진행하고 있다. * 해커스 이적 전에 출강하던 학원에서 [[김영철(코미디언)|김영철]]이 본인의 강의를 들은 적이 있었다고 한다.[* 김영철이 한창 잘 나가던 때였다고.] 미안해한[* 한 주에 다 수강하러 오지는 못할 듯하다고 본인에게 양해를 구했다고 한다.] 김영철과 종강 후 각기 지인을 한 명 불러 한 번 식사를 같이 했는데 말을 참 잘해서 감탄했고 술을 매우 잘해서 놀랐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