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창환(작곡가) (문단 편집) === [[2010년대]] === 아이돌 시대를 맞아 김창환의 미디어라인에서도 2010년 걸그룹 VNT[* 현재 트로트 가수인 [[소유미]]가 소속 되어 있었다.]와 2011년 보이그룹 엔트레인[* 싱어송라이터 [[베이빌론]]과 음원 사재기로 악명 높은 가수 우디가 소속되어 있었다.]을 내보냈으나 시대착오적인 기획을 보여주며 각각 1장, 3장의 싱글을 발표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김창환 본인은 엔트레인을 육성하면서 [[http://izm.co.kr/contentRead.asp?idx=23835&bigcateidx=11&width=250|아이돌보다는 노이즈같은 남성그룹을 키우는 감각으로 임했다는데]], 가면 갈수록 고도화, 팬덤화되어가던 아이돌 시장과는 맞지 않는 자세였다. 그렇다고 90년대 당시처럼 음악적으로 확실히 차별화가 된 것도 아니었다. 한편 이 시기 또 다른 걸그룹으로 제2의 오소녀라 불리는 가칭 "[[비바걸스]]"를 기획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 현재 세계 주류 음악이 된 EDM을 연구하였다. 그 첫 작품으로 2012년에는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인 [[스테파니(가수)|스테파니]]의 솔로 앨범 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았으나[* 스테파니 본인의 소속사는 SM이다. 업무상 제휴를 맺고 프로듀싱만 미디어라인이 맡은 것.] 수준 미달의 유사 EDM을 선보이며 혹평을 받았다. 그런데 2016년 [[프로듀스 101]]에서 선보인 과제곡들이 중박 정도의 인기를 얻으며 어느 정도 자신의 건재를 과시했다. 2016년에 데뷔시킨 틴에이저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가능성을 보이고 있었다. 그러나 폭행 방조·폭언 논란으로 더 이스트라이트는 2018년 해체하였다. 뿐만 아니라 김창환 본인이 이 사건으로 인해 (비록 집유기는 하지만) 형을 선고받고 휘하의 프로듀서는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사건은 김창환이 더이상 현대 가요계에 필요 없고 해악만 끼치는 구시대적 인물이 되었음을 보여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